고통이 주는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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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산일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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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조개가 바닷가에서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한 조개가 말했다.
"내 몸안에 이상한 것이 들어있어.난 지금 너무 아파."
이 말을 들은 다른 조개가 말했다..
"참 안됐구나.내 몸에는 그런 골치거리가 없어서 다행이야.
너에 비하면 아무 걱정없는 나는 정말 행복한 조개야."
이때 지나가던 게 한 마리가 이들의 대화을 듣고 말했다.
"당신은 정말 행복한 조개군요.하지만 당신 친구을 아프게 하는
그 이상한 것이 뭔지 아시나요?"
"그게 뭔데요?"
"그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진주랍니다."
ㅡ칼릴 지브린의 詩 진주에서..-
*****꿈이 있는 사람은 그 만큼의 장애물을 뛰어 넘어야 한다.
아무일도 하지않는 이 에게는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는다.
도전하고 땀 흘리고 고뇌하는 사람에게는 스스로가 원치 않더라도
보석같은 결과가 주어지는 것이다.
"내 몸안에 이상한 것이 들어있어.난 지금 너무 아파."
이 말을 들은 다른 조개가 말했다..
"참 안됐구나.내 몸에는 그런 골치거리가 없어서 다행이야.
너에 비하면 아무 걱정없는 나는 정말 행복한 조개야."
이때 지나가던 게 한 마리가 이들의 대화을 듣고 말했다.
"당신은 정말 행복한 조개군요.하지만 당신 친구을 아프게 하는
그 이상한 것이 뭔지 아시나요?"
"그게 뭔데요?"
"그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진주랍니다."
ㅡ칼릴 지브린의 詩 진주에서..-
*****꿈이 있는 사람은 그 만큼의 장애물을 뛰어 넘어야 한다.
아무일도 하지않는 이 에게는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는다.
도전하고 땀 흘리고 고뇌하는 사람에게는 스스로가 원치 않더라도
보석같은 결과가 주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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