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따로 마음 따로.. 작성자 정보 푸른하늘 작성 작성일 2006.06.26 01:36 컨텐츠 정보 2,061 조회 목록 본문 하얀연꽃님 블로그 > 끄적끄적 목록보기 | 다음글 몸 따로 마음 따로.. 조회(88) / 추천(1) / 퍼가기 http://blog.joins.com/modilia2/6494119 등록일 : 2006-06-26 15:32:49 할까? 말까? 할까? 말깡? . . . . 안했다 108배. 그래서인지 축구? 알프스를 넘지 못했당 내가 경기때 마다 108배를 해서 이긴 게 아니라고 친구들이 눈 꼴치길래 열 받아 안했더니... 할~껄~~ 후회나 안 되게... 쩝~ 갈까? 말까? 갈까? 말깡? . . . . 안 갔다 절에.. 왠갓 샥신이 쑤시길래 헉. 오늘은 음력 6월1일 초 하룻날 절에도 안 오는 날라리라고 친구들에게 욕 엄~~청시리 들어 묵었다 갈~껄~~~ 이렇게 배터지게 욕 들을 줄 알았으면... 부를까? 말까? 부를까? 말깡? ....컴이 아프다길래 며칠 오기를 부리다 결국 기사를 불러서 고쳤다 컴도 세월이 가면병이 든다는 사실을 알면서 진~~작 불러 고칠~껄!! 고치고 나니 이렇게 블로그도 하고 좋은뎅.... 캑~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