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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알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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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 칸에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일을 제대로 하지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얼굴위를 비춰보고
확인하고 밤일을 하곤했다.
그러던 어느날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위로 비추는데 그만
성냥의 불똥이 그만 아들얼굴위로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아들이 벌떡일어나 하는말
우띠 내가 언젠가는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일을 제대로 하지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얼굴위를 비춰보고
확인하고 밤일을 하곤했다.
그러던 어느날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위로 비추는데 그만
성냥의 불똥이 그만 아들얼굴위로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아들이 벌떡일어나 하는말
우띠 내가 언젠가는
불똥뛸줄 알았다니까..
그이후론 밤일을 하려면 모든걸 살펴보고 해야만했다.
아들이 곤히 잠든날 이었다.
남편은 부인 곁으로 가서 일할 자세를 취하였다.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여보.'내일 장날 이잖아유?
새벽 일찍 일어나 장터에 나갈려면 피곤할꺼 아녀유?
오늘은 그냥 잡시다요.
이때 자고 있던 아들이 한마디 했다.
괞찮아유 엄니.
낼 비온대유..
[출처] 지도알건 알아유..... (건설 사랑) |작성자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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