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덜도 아닌 적당히 채울 수 있는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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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산일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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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반쯤 피었을 때가 가장 좋고
술은 적당히 취했을 때가 가장 즐겁다고 합니다.
활짝 피고, 만취하기를 강요하는 세상...
가끔은 욕심을 덜어내며 삽시다.
"덜어낸 공간은 뭘로 채울까?"
-마음밭에 무얼 심지?-덜어내기 중에서-
***부와 명예를 추구하려는 욕심과 욕망의 마음을
조금씩조금씩 비우고 비워,
그 공간에 사랑과 우정을, 자연과 음악과 시로
채워나갈 수 있어야 하고,
더도 덜도 아닌 적당히 채울 수 있는 멋이
있어야 하지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술은 적당히 취했을 때가 가장 즐겁다고 합니다.
활짝 피고, 만취하기를 강요하는 세상...
가끔은 욕심을 덜어내며 삽시다.
"덜어낸 공간은 뭘로 채울까?"
-마음밭에 무얼 심지?-덜어내기 중에서-
***부와 명예를 추구하려는 욕심과 욕망의 마음을
조금씩조금씩 비우고 비워,
그 공간에 사랑과 우정을, 자연과 음악과 시로
채워나갈 수 있어야 하고,
더도 덜도 아닌 적당히 채울 수 있는 멋이
있어야 하지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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