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 Sell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신민경 부동산
황주연(Irene)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틀리기 쉬운 우리 말 100가지

작성자 정보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 아기가 책을 꺼꾸로 보고 있다.(꺼꾸로 → 거꾸로)
2. 소가 언덕배기에서 놀고 있구나.(언덕배기 → 언덕빼기)
3.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딱다구리 → 딱따구리)
4. 땀에서 짭잘한 맛이 났다.(짭잘한 → 짭짤한)
5. 오늘은 페품을 내는 날이다.(페품 → 폐품)
6. 김건모의 핑게라는 노래가 인기있다.(핑게 → 핑계)
7. 내 작품이 교실 계시판에 붙어있다.(계시판 → 게시판)
8. 5학년 1반으로 가면 국기계양대가 있다.(계양대 → 게양대)
9. 백화점 휴계실에서 만나자.(휴계실 → 휴게실)
10. 성적표를 보니 씁슬한 기분이 들었다.(씁슬한 → 씁쓸한)

11. 나와 내 동생은 연연생으로 태어났다.(연연생 → 연년생)
12. 늠늠한 항도의 남학생들을 보라!(늠늠한 → 늠름한)
13.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귀거리, 코거리 → 귀걸이, 코걸이)
14. 입지 않는 옷은 옷거리에 걸어야 한다.(옷거리 → 옷걸이)
15. 여름에는 어름이 많이 팔린다.(어름 → 얼음)
16. 거리가 얼마나 될지 가름해 보았다.(가름해 → 가늠해)
17. 누구 말이 옳은지 가늠해보자.(가늠해보자 → 가름해보자)
18. 천사의 손가락이 동쪽을 가르쳤다.(가르쳤다 → 가리켰다)
19. 용기를 가르켜주신 고마운 선생님이 계셨다.(가르켜주신 → 가르쳐주신)

20. 종이가 갈갈이 찢어졌다.(갈갈이 → 갈가리)
21. 내 거름이 몹시 늦어 지각했다.(거름 → 걸음)
22. 구름이 거치자 맑은 하늘이 보였다.(거치자 → 걷히자)
23. 밀양을 걷힌 기차가 부산에 도착했다.(걷힌 → 거친)
24. 형제끼리 총을 겨루었던 6.25의 비극(겨루었던 → 겨누었던)
25. 1반과 2반이 축구로 승부를 겨누었다.(겨누었다 → 겨루었다)
26. 무 깍듯이 나무를 깍았다.(깍듯이, 깍았다 → 깎듯이, 깎았다)
27. 참 깎듯한 존대말을 듣는구나.(깎듯한 → 깍듯한)
28. 조개 껍질을 모아 보자.(껍질을 → 껍데기를)
29. 포도 껍데기는 먹지 마라.(껍데기는 → 껍질은)
30. 낟 : 곡식 낟알 / 낫 : 풀 베는 낫 / 낮 : 밝은 대낮 / 낱 : 낱개 / 모두 "낟"으로 소리 남.

31. 너비 : 폭, 도로의 너비 / 넓이 : 면적, 운동장의 넓이
32. 갑자기 새들이 날라갔다.(날라 → 날아)
33. 이삿짐을 모두 날아라.(날아라 → 날라라)
34. 개가 새끼를 나았다.(나았다 → 낳았다)
35. 병이 다 낳은 할머니를 뵈었다.(낳은 → 나은)
36. 우리는 힘들게 산을 너머 갔다.(너머 → 넘어)
37. 우리의 목적지는 산 넘어에 있다.(넘어 → 너머)
38. 고무줄을 아래로 늘려보았다.(늘려 → 늘여)
39. 돈을 한 푼 두 푼 늘여나갔다.(늘여 → 늘려)
40. 어머니께서 옷을 달이고 계시다.(달이고 → 다리고)

41. 어머니께서 약을 다리고 계시다.(다리고 → 달이고)
42. 줄을 힘껏 댕기다.(댕기다 → 당기다)
43. 아궁이에 불을 당겼다.(당겼다 → 댕겼다)
44. 나는 넓은 대로 나가 살고 싶다.(넓은 대로 → 넓은 데로)
45. 나는 들은 데로 말하고 있다.(들은 데로 → 들은 대로)
46. 그 책은 내가 읽든 책이고, 그 밥도 내가 먹든 것이다.(읽든, 먹든 → -던,)
47. 먹던 말던 네 마음대로 해라.(먹던, 말던 → -든)
48. 얼마나 놀랐든지 땀이 흠뻑 났다.(놀랐든지 → 놀랐던지)
49 가던지 말던지 네 마음대로 해라.(가던지 말던지 → -든지)
50. 나의 1학기를 뒤돌아보니 반성할 게 많다.(뒤돌아보니 → 되--)

51. 반장이 줄이 바른가 되돌아보았다.(되돌아보았다 → 뒤--)
52. 이불이 두텁다.(두텁다 → 두껍다)
53. 우리의 우정이 두껍다.(두껍다 → 두텁다)
54. 화장실 문을 두들기지 마라(두들기지 → 두드리지)
55. 개를 두드려 패는 것은 몹쓸 짓이다.(두드려 → 두들겨)
56. 나의 마음을 들어낼 수밖에 없었다.(들어낼 → 드러낼)
57. 사물함에서 책을 모두 드러냈다.(드러냈다. → 들어--)
58. 학원 가는 길에 우리 집에 들렸다 가자.(들렸다 → 들렀다)
59. 엄마의 공부하라는 등살에 괴롭다.(등살 → 등쌀)
60. 남의 눈에 뜨이지 않게 놀러 갔다.(뜨이지 → 띄지)

61. 역사적 사명을 띄고 태어난 가은이와 은우.(띄고 → 띠고)
62. 용돈이라야 1000원이 안된다.(용돈이라야 → --이래야)
63. 5학년이래야 이 문제를 풀 수 있다.(5학년이래야 → --이라야)
64. 항도 어린이로써 자부심을 갖자.(어린이로써 → --로서)
65. 죽음으로서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죽음으로서 → --로써)
66. 오늘 일을 모두 맞혔다.(맞혔다 → 마쳤다)
67. 문제를 모두 마추었다.(마추었다 → 맞추었다, 맞혔다.)
68. 저 물건들 중 내 모가지는 얼마나 될까?(모가지 → 모가치)
69. 닭의 모가치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모가치 → 모가지)
70. 나물을 맛있게 묻힌다.(묻힌다. → 무친다)

71. 땅에 무친 보물을 찾아라(무친 → 묻힌)
72. 독립 운동에 목숨을 받친 이육사 선생님.(받친 → 바친)
73. 우산을 바치고 겨우 소나기를 피했다.(바치고 → 받치고)
74. 자동차에 바치고도 살아 남았다.(바치고도 → 받히고도)
75. 가은이는 두 살박이다.(두 살박이 → 두 살바기)
76. 우리집 개는 점배기다.(점배기 → 점박이)
77. 내년에는 우리가 반듯이 우승하고 말겠다.(반듯이 → 반드시)
78. 그 아이는 코가 반드시 생겼다.(반드시 → 반듯이)
79. 그 녀석의 거짓말이 발개지고 말았다.(발개지고 → 발가지고)
80. 그 녀석은 부끄러워 발가지고 있었다.(발가지고 → 발개지고)

81. 고양이가 새끼를 베어 있었다.(베어 → 배어)
82. 낫으로 나무를 배고 있었다. (배고 → 베고)
83. 베개를 왜 배지 않고 자니? (배지 → 베지)
84. 다리를 힘껏 벌이고 있어라.(벌이고 → 벌리고)
85. 너는 쓸데없이 일을 많이 벌린다.(벌린다 → 벌인다)
86. 베개를 비고 누우니 편하구나.(비고 → 베고)
87. 꽃봉우리가 탐스럽다.(꽃봉우리 → 꽃봉오리)
88. 저 산봉오리를 넘어 가면 소풍 장소가 나온다.(산봉오리 → 산봉우리)
89. 방금 선생님께 편지를 붙이고 왔다.(붙이고 → 부치고)
90. 선생님께서 "학예회에 붙이는 글"을 읽어셨다.(붙이는 → 부치는)

91. 불우이웃을 돕자는 의견이 회의에 붙혀졌다.(붙혀졌다 → 부쳐졌다)
92. 우표를 봉투에 부쳤다.(부쳤다 → 붙혔다.)
93. 미화부가 그림을 게시판에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4. 싸움을 부치는 것은 비겁하다.(부치는 → 붙이는)
95. 종이에 불을 부친다.(부친다 → 붙인다)
96. 나는 요즘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부치고 있다.(부치고 → 붙이고)
97. 잘 때 물을 많이 먹어 몸이 불고 말았다.(불고 → 붇고)
98. 채송화가 비스름하게 피어 있다.(비스름하게 → 비스듬하게)
99. 나와 동생은 생김새가 비스름하다.(비스름하다 : 거의 비슷하다)
100. 우리집 골목길은 비뚜로하게 나 있다.(비뚜로 : 비뚤어지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59 / 13 페이지
  • [가요] Roora의 3!4!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0.04 조회 1917

    음악 이야기 3! 4! (Three! Four!) 작사/작곡: 이현도 노래: 룰라 여기 숨쉬는 이시간은 나를 어데로 데려갈까 많은 기쁨과 한숨들이 뒤섞인 이…

  •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1 조회 1921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인 우리는 새로운 것 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 보다는 …

  • 그림이 있는 시 - [너를 사랑한다] / 강은교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4.02 조회 1921

    문학 이야기 너를 사랑한다. 강 은 교 그땐 몰랐다. 빈 의자는 누굴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의자의 이마가 저렇게 반들반들해진 것을 보게 의자의 다리가…

  • 아버지의 애인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2 조회 1923

    지혜 이야기 남을 웃기는 재주도 있고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 때문인지 아버지에겐 친구가 많습니다. 우리집은 늘 연령도 다양한 아버지…

  •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29 조회 1923

    인간과 동물과의 차이점 중의 하나는 자기의 의지로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그 사람의 모습을 보고 - 내가 그 사람을 처음 …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21 조회 1924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

  • 전남 순천의 개 이야기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13 조회 1925

    .. 전남 순천의 지금도 살아있는 실제 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남 순천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식없이 한마리의 개를 자식삼아 살고 있었습니…

  • 아내의 사랑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24 조회 1927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거리에서 큰 가방을 든 두 남녀가 택시를 세웠다. "아저씨, 여기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주세요." 사십대 초반쯤 돼 …

  • 오래 살려면 오래 자지 마라!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09 조회 1927

    지혜 이야기 美포브스誌 ‘장수비결 15가지’ [동아일보]미국의 경제전문 격주간지인 포브스 인터넷판은 7일 이제 노년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 (전화거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전화 받는 요령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7.11 조회 1929

    전화(핸드폰)는 이제 몸의 일부가 되었다.걸어 다닐 때나 대화를 할 때,또 여행을 할 때의 필수품 1위가 핸드폰이다.심지어 잠을 잘 때에도 머리…

  • 미녀와 추녀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3 조회 1934

    陽子가 송나라에 갔을 때 여인숙에 머물렀습니다. 여인숙 主人에게는 첩이 둘이었는데 하나는 美人이고 다른 하나는 醜女였습니다. 醜女는 귀여움을 받…

  • 마음의 길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30 조회 1936

    부정적인 생각들은 우리 마음의 본질이 아니라, 마음의 자연스런 상태를 막는 일시적인 장애물이다. 따라서 긍정적인 마음이라는 교정 수단을 이용해 …

  • 보왕삼매론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05 조회 1941

    첫째,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기를 '병고(病苦)로써 양약(良藥)을 삼으라' …

  • 할머니의 초코렛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7.19 조회 1941

    그날 현충사 정원의 벤치에는 초가을의 따스한 햇살이 한가롭게 내려앉아 있었다. 그때 고요함을 깨뜨리며 어디선가 확자지껄한 소리가 밀려들더니 '효…

  • 네 얼굴이 노랗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6 조회 1943

    올해로 90의 문턱을 힘겹게 넘어선 아버지는 어느 부위의 통증도 호소해 오지 않는다. 무작정 사그라들기만 하신다. 몸체는 다 태우고 끄트머리 심…

  • 어머니와 딸기 위스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17 조회 1944

    어머니는 딸기 위스키를 무척 좋아하셨다. 나는 언제나 예고 없이 들러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위스키를 선물해 어머니를 놀래켜 드리곤 했다. 말년에 …

  • 좋은 생각의 순환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0.18 조회 1946

    +이것만큼 좋은것이 없다. 좋은 생각 부풀리기. 좋은생각의 끝없는 순환. 매일 끊임없이 어어지는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만큼만' 좋은 생각을 해주…

  • [팝송] You Raise Me Up - Josh Groban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0.06 조회 1946

    지혜 이야기 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때 when troub…

  • 생활 상식 1. - 생활 용품 깨끗하게 세척하기 어렵다면, 이 알약을 써 보시기를.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1.11 조회 1951

    생활 이야기 평소 자주 쓰지만 세척하기에 까다로운 생활 용품들이 있습니다. - 냄새 나는 운동화/머리 빗/빛 바랜 보석 장신구 등등. 고민하지 마십시오. 아…

  • 2006년 10월 25일은 자궁암 검사의 날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8.17 조회 1952

    (그림을 클릭하시면 좀 더 자세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6년 가을판 레져가이드에 보니 10월 25일에 정부에서 모든 여성에게 자궁암검…

  • 현명한 처방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3.25 조회 1954

    어떤 부인이 수심에 가득 찬 얼굴로 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선생님 저는 더 이상 남편과 같이 살기 힘들 것 같아요. 그 사람은 너무 …

  • 외국인이 한국인 다됐다고 느낄 때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13 조회 1954

    *도로에서 차를 몰다 끼어들기 할 때 상대방을 쳐다보지도 않고 왼손부터 흔들 때. *가격을 소리 높여 외치는 야채 행상 트럭 소리에 잠이 깨서 …

  • 그림이 있는 시 - [지구온난화] / 김중식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8.12 조회 1956

    문학 이야기 [ 지구온난화 ] 김중식 . 소나기에 실려 온 올챙이며 치어들이 공터 웅덩이에서 놀고 있는데; 놀던 데가 아니네? 물이 쫄아들면서 두부 속으로 …

  • 미야모토 무사시의 불패의 전략
    등록자 일송
    등록일 03.05 조회 1959

    1. 땅과 같이 굳건한 기본을 지켜라 2. 변화무쌍한 물의 마음을 가져라 3. 승부의 대세를 읽어라 4. 상대를 바람처럼 속속들이 파악하라 5.…

  • [팝송] Rihanna - Don`t Stop The Music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0.19 조회 1959

    지혜 이야기 연일 신문을 들쳐봐도,인터넷에 기웃거려봐도세계 경제가 좋지않다는 소식만 쏟아져 나오고, 위니펙도이제 본격적으로 날씨가 싸늘해지는 것 같고... …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