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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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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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 보다는, 흐트러지려는
나를 내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한다.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니다.
맑은 시선과 조용한 미소와 따뜻한 손과 그리고 말이없는 행동에
의해서 혼과 혼이 마주치는 것이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중에서-
나를 내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한다.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니다.
맑은 시선과 조용한 미소와 따뜻한 손과 그리고 말이없는 행동에
의해서 혼과 혼이 마주치는 것이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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