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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흐르는 물보다 담금물에서 씻는 것이 농약제거에는 더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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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흐르는 물로 채소·과일를 세척하면 잔류 농약이 잘 제거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연구결과 용기에 물을 넣고 손으로 저으면서 세척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 용기에 일정량의 물을 넣고 채소를 한꺼번에 담가 손으로 저으면서 세척하는 ‘담금물 세척’ 방법은 채소가 물과 접촉하는 횟수 및 시간이 길어지므로 잔류농약 제거효과가 높았다.
과일/채소를 씻을 때 흐르는 물에 30초이상을 씻으면 노로바이러스가 90%이상 제거가 되며, 담금물에 씻고 다시 흐르는 물에 다시 씻으면 100% 제거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 식품의약품 안전청 http://www.kfda.go.kr/index.kfda?mid=56&seq=11061&cmd=v
앞으로 과일/채소를 씻을 때는 물통에 물을 받은 후 모두 넣고 손을 저어 흔들어 씻고 흐르는 물에 다시 씻으면 잔류 농약도 없어지고 노로바이러스도 제거된다고 하니 적극 생활에 도입을 해야 하겠습니다.
채소류를 씻을 때 식초, 소금, 숯, 베이킹 파우더 등을 사용하면 농약제거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이론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식약청이 말했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이번 연구결과 용기에 일정량의 물을 넣고 채소를 한꺼번에 담가 손으로 저으면서 세척하는 ‘담금물 세척’ 방법은 채소가 물과 접촉하는 횟수 및 시간이 길어지므로 잔류농약 제거효과가 높았다.
과일/채소를 씻을 때 흐르는 물에 30초이상을 씻으면 노로바이러스가 90%이상 제거가 되며, 담금물에 씻고 다시 흐르는 물에 다시 씻으면 100% 제거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 식품의약품 안전청 http://www.kfda.go.kr/index.kfda?mid=56&seq=11061&cmd=v
앞으로 과일/채소를 씻을 때는 물통에 물을 받은 후 모두 넣고 손을 저어 흔들어 씻고 흐르는 물에 다시 씻으면 잔류 농약도 없어지고 노로바이러스도 제거된다고 하니 적극 생활에 도입을 해야 하겠습니다.
채소류를 씻을 때 식초, 소금, 숯, 베이킹 파우더 등을 사용하면 농약제거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이론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식약청이 말했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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