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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효능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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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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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는 캐나다에서도 밀, 감자, 유채, 돼지 등 농축산물이 많이 생산되는
곳으로도 유명한 주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밀밭이나 유채밭이 많기때문에 벌꿀도
많이 생산됩니다. 교민중에서는 양봉을 하는 분이 계셔서 직접 생산한 벌꿀을 저렴한
가격에 사실 수도 있습니다.  7년전 15kg 한 통에 50불이내로 아주 저렴했었는데,
아마 요즘은 세월도 많이 지났으니 100불은 족히 넘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 동결된 벌꿀을 몇 번 사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친지들께 보냈는데,
천연 진짜 꿀이라고 모두 좋아하시더군요. 

하지만 한가지 한국에서 파는 벌꿀과는 다른 것이 있는데 벌꿀이 좀 딱딱하고 맛이
씁니다. 오래전에 한국도 벌꿀을 동결시켜서 먹었다고 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불편해서 지금은 액화시켜서 꿀병에 넣어서 보관한다고 합니다.

동결된 벌꿀은 좀 딱딱해서 숱가락으로 벌꿀을 뜨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요리에도 넣기도 뭐합니다. 동결된 벌꿀은 그늘진 저온장소에서 보관하면 동결된
상태로 계속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온도에서 여러 날을 보관하면 서서히 녹기
시작하면서 벌꿀의 표면색깔이 하얀색에서 차츰 노란색으로 변하더군요.
거기에 숱가락 넣어서 휘저으니까 일반 벌꿀처럼 흐믈거리는데 음식에
첨가용으로는 그렇고, 약용으로, 또는 차등에 타먹는 음용으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꿀을 보낼 때, 편하게 꿀을 쓰시라고 코스코(Costco)
에서 1리터 꿀통을 여러병 사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가격도 한국보다 무척 저렴
하고 맛도 좋습니다.

참, 꿀을 사서 보내실 때는 포장에 주의하세요. 꿀이 프라스틱병에 들어있다보니
여행용 가방의 겉면이 딱딱한 것이 아니면 이런저런 곳에 부딪혀서 꿀병이 터져서
꿀도 못먹고 가방내부의 물건이 못쓰게 되는 경우를 몇 번 봤습니다.
아무리 가방에 깨지기 쉬운 물건이 있다고 꼬리표를 붙여놔도 공항에서 비행기로,
비행기에서 공항으로 짐이 옮겨지면서 함부로 다루어지더군요.

아래는 꿀벌의 효능에 대하여 인터넷에서 구한 글입니다.

꿀의 종류, 효능, 만드는 법

○ 꿀의 종류

꿀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토종꿀과 양봉꿀로 구분한다.
토종꿀은 일년 중 가을에 한 번만 채취하게 되고 꿀 종류도 한가지 밖에 없다.
양봉은 수시로 꿀을 채취하며 종류도 싸리꽃꿀, 밤꽃꿀, 메밀꽃꿀, 잡꽃꿀, 아카시아꿀 등이 있다.
 
○ 꿀차 만드는 법

꿀차는 따뜻한 물에 꿀을 넣고서 5분 정도 끓여서 마시는 방법이 있고 뜨거운 물에 적당량을 타서 마시는 방법이 있다.
 
○ 꿀차의 효능

꿀은 오장(五臟)을 편안하게 하고 중기(中氣)를 보호하여 주며 영양부족에 영양을 보충하여 주고습관성변비, 만성 천식, 마른 기침, 인후염, 입에 침이 마르는 데 , 산후 갈증이 생기는 데, 음주 후 숙취 해독에 좋으며 몸이 피곤할 때 등에 많은 효과를 보며, 외용으로는 입안이 헐었을 때와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었을 때 환부에 발라주면 좋은 효과를 본다.
 

○ 벌꿀의 효능

종합영양제로서의 벌꿀 = 꽃가루 특유의 비타민, 단백질, 미네랄 방향성 물질, 아미노산 등의 이상적인 종합영양성분 이외에 효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식품'이라고 하며, 포도당과 과당에 의한 피로회복 효과는 어떤 식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벌꿀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벌꿀은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환자에 대하여 좋은 영양제가 될뿐만 아니라 인체의 생리기능에 전혀 해가 없는 감미료로서 그의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세계선진국의 예를 보더라도 설탕 소비량이 감소하는 반면 식품으로서 벌꿀의 소비는 증가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감미료로서 식품의 원료로 많은 양이 쓰이고 있다. 벌꿀은 자당(庶糖)에 비하여 흡수이용이 빠를 뿐만 아니라 벌꿀내의 주성분인 과당은 자당에 비하여 1.5∼2배 이상의 감미가 있다.
 
벌꿀은 빵이나 핫케이크의 첨미와 음료용으로 매실주, 꿀차, 과실주, 과일쥬스의 감미료로사용되며 벌꿀요리로서 고기구이와 전골, 생선조림, 튀김, 벌꿀식초를 만드는데도 이용되고 있다.
 
○ 벌꿀의 종합적인 작용 ○

-피로회복 작용
-빈혈의 예방과 치료
-당뇨병의 당원공급
-간장병의 예방과 치료
-숙취의 특효
-천연종합 영양제
-미용효과
-유아의 발육촉진
-살균효과
 
☆ 석청

석청은 바위틈에서 나는 토종꿀이다. 토종 야생벌이 바위틈에 집을 짓고 꿀을 모으는데, 그 자연의 꿀을 석청꿀이라 하는 것이다. 보통 토종꿀이 1년에 한번 정도 꿀을 따는데 비해 석청꿀은 2∼3년에 한번씩 꿀을 따는데, 그 덕에 훨씬 더 진하고 향기로운 꿀을 얻을 수 있다.
 
거미가 있거나 대추벌, 왕벌, 두꺼비나 너구리가 있는 곳은 야생벌이 싫어한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습기가 없는 양지바른 곳이 야생벌이 좋아하는 돌틈, 그중 해방 600∼700m 고지 사이의 공간을 좋아한다. 야생벌은 영리하고 생명력이 강하지만 벌의 숫자가 한 집에 너무 많을 경우 겨울이면 다 얼어죽기도 한다. 꿀의 양에 따라 여왕벌이 산란의 숫자를 조절하는 신비함을 보인다고 한다.
 
여름에 채취한 꿀은 가을에 채취한 꿀에 비해 수분이 많다. 그렇기에 여름에 채취한 꿀은 수분이 자연 증발되도록 하고 있다. 열을 가하면 그 향과 맛이 변질 되기에 시간이 들더라도 자연에 의지하는 셈이다.
 
이렇듯 까다로운 자연의 법칙을 따라 생산되는 석청, 그 맛은 어떨까? 일반 꿀과 석청꿀은 달콤한 맛은 비슷하지만, 석청은 먹고 나면 목이 싸한 것이 혀 안쪽이 얼얼한 느낌이 오래 남는다. 고지대에서 나는 석청은 달고, 독하지 않으며, 양도 많다. 반면 저지대의 꿀은 약간 쓰고, 걸쭉한 대신 양이 적다고 한다. 석청을 거르고 남은 찌꺼기로 술을 담는데, 이것이 석청주다. 향도 좋지만,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석청은 위나 장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에 해소, 천식, 감기와 기침을 멈추게 하는데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시린 이에도 좋고,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 특히, 술 마신 날 석청을 먹고 자면 가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심장병, 피로회복 등에 효과

꿀은 심장병, 위궤양, 간장병,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고혈압을 예방하며, 꿀 속의 당분은 피로회복을 빠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허약 체질

꿀과 인삼은 서로의 기운을 더욱 돋워주는 찰떡 궁합 음식이다. 인삼은 스트레스 해소와 각종 성인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 꿀과 함께 인삼을 먹으면 인삼의 부족한 칼로리를 꿀이 채워준다.
체력이 약한 사람이나 질병이나 수술 후 건강을 회복중인 환자, 손발이 찬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 불면증 환자에게 효과

밤에 오줌을 싸는 어린이에게 꿀을 먹이면 효과가 있으며 혹은 마가루를 섞어 먹이도록 합니다.
신경질을 자주 부리거나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습니다.

☆ 천식

파뿌리와 얇게 저민 레몬에 물 3컵을 붓고 끓인다. 따뜻하게 데운 후 꿀을 타서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마신다.

☆ 목이 아플 때

강판에 간 무즙 ¼컵 정도에 물을 붓고 꿀을 타서 마신다. 배와 꿀을 중탕해서
복용해도 목감기에 효과가 있다.

☆ 기침

2큰술 정도의 꿀물에 오미자가루를 약간 타서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 중이염

꿀을 솜에 발라 귓속 깊이 꽂는다. 하루 2~3회 갈아준다.

☆ 변비

매일 취침 전에 꿀을 2큰술 정도 물에 타서 마신다.

☆ 위염

중간 크기의 무 1개를 썰어 벌꿀 50g과 함께 무르도록 오랫동안 고아서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 구내염

고열로 입안이 헐고 파일 때는 꿀에 섞은 황백가루를 조금씩 입에 물고 있다가
녹으면 삼키기를 반복한다.

☆ 몸에 열이 많을 경우

생청은 성질이 냉하므로 열을 맑게 하고 화청은 성질이 더우므로 몸을 덥게 한다. 그러므로 생청을 찬물에 타서 복용한다

☆ 몸이 차가운 경우

생청을 따뜻한 미온수에 타서 마신다.

☆ 피로회복

생수 한컵에 사과식초 한 숟가락 생청 한 숟가락을 넣어 아침 공복시에 마시면좋습니다.

☆ 음주후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거나 생청 한 숟가락을 먹으면 숙취 제거나 입에서 나는 술냄새가 없어진다.


◈천연재료와 궁합 맞추면 효과배가

꿀과 궁합이 잘 맞는 천연 재료를 섞어 먹으면 효과가 배가된다.

꿀에 사과식초를 섞어 마시면 피로해소에 도움이 되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우유에 꿀을 타서 먹이면 어린이들의 저항력을 높여준다.

인삼가루와 꿀을 함께 섞어 먹으면 전신쇠약, 소화기능 저하, 복 부·손·발 냉증, 집중력 감퇴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인삼가루와 꿀은 빈속에 찬물과 함께 마시는 것이 좋다.

꿀에 대나무 잎을 태운 가루를 섞어 먹으면 지속성 기침, 마른기침을 멎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

꿀에 오미자 가루를 섞어 먹어도 기침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꿀에 감초가루를 섞어 먹으면 간염을 비롯해, 위궤양, 복통, 정신안정에 효과가 있다.

꿀에 도라지 가루를 섞어 먹으면 인후염, 편도선염, 감기 예방에 좋고, 복통이 심한 경우에는 진하게 탄 꿀을한사발 단번에 먹으면 도움이 된다.

출산 때 난산으로 고생한 여성의 경우 꿀과 참기름을 같은 비율 로 섞어 달여먹고, 산후 갈증이 심할 때에는 꿀물을 마시면 도움 이 된다.

검은깨, 벌꿀, 우유를 섞어 매일 아침 공복에 먹으면 노인들이나 산모의 변비에 효과가 있다.

☆ 꿀 복용시에 주의해야 할점은

익히지 않은 파, 상추, 소금에 절인 생선과는 궁합이 맞지 않아요.
함께 먹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꿀은 스테인리스와는 상극!!
꿀을 담는 주전자나 스푼, 찻잔도 스테인리스를 사용하지 말고, 사기나 유리그릇에 담아 드세요.

꿀은 16℃ 이상의 상온에서 보관해야만 결정이 생기지 않아요.
만약 결정이 생겼다면 60~65℃의 따뜻한 물에 꿀을 넣고 잘 저어 주면 풀립니다.
꿀물을 만들 때는 팔팔 끓인 물보다는 65℃ 정도의 따끈한 물이 좋습니다.
꿀은 덜어낼 때는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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