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신민경 부동산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Buy & Sell
황주연(Irene)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여자의 일생

작성자 정보

  • 태산일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내 나이 3살..

남동생이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하하.. 나도 한때는 저런 때가 있었지 하며..
과거를 회상해 보았다. 그런데.. 저것은 나와는
다른 이상한게.. 다리 사이에 달려있다.

한번 잡아당겨 보았다.
신축성 있게 잘도 늘어났다.
아니.. 왜.. 엄마는 동생한테는
저런 장난감 붙여주면서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주는 거야.

난 신경질이 나서..
동생의 고추를 힘껏 잡아댕겼다.
스프링처럼 쭈욱 늘어났다. 동생이 귀가 째지라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엄마와 아빠가 달려왔다.
두분은 기겁을 하시며.. 내 손과 등을 마구마구 때리셨다.
아.. 인생에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 내 나이 7살..

엄마가 바쁘시다고
아빠따라 목욕탕 가라고 하셨다.
너무 싫었다. 험악하게 생긴 남자들이
발가벗고 있는 곳에 나보고 같이 목욕하라니..
세상에.. 엄마는 아직도 나를 애로 보는가부다.

내가 들어서자..
목욕탕의 남자들은 일제히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부끄러워 몸을 가렸는데...
그저 껄껄거리며 웃고 있을 따름이다.

그런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내 남동생에게 있는 장난감이 다 몸에
달려 있었다. 너무 오래되서 못쓰게 되었는지..
다들 축 늘어져 있었다. 저렇게 될 바에는
차라리 없는 편이 더 나으리라.

○ 내 나이 9살..

짝꿍이 자꾸 나를 괴롭힌다.
치마에다가 아스케키 문지르고, 고무줄 끊고
난리가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그 녀석의
장난감을 있는 힘껏 발로 차버렸다.
그 애는 울었고. 다시는 나를 괴롭히지 않았다.
음.. 남자의 弱点은 거기구나..

○ 내 나이 11살..

우리반 뚱녀 정순이가
브라자를 했다고 나에게 자랑을 했다.
자기는 이제 숙녀가 다 되었다고, 이제부터는
너같은 애들하고는 안 놀겠다고 했다.

엄마한테 나도
브라자 사달라고 졸랐다.
엄마는 아직 때가 안되었으니..
나중에 하라고 하셨다. 그날밤 엄마 몰래
엄마 브라자를 훔쳐서 학교에 차고 가서..
나도 같은반 여자애들한테 자랑했다.

한 애가 내 가슴을 쑥 눌렀다.
푹 들어가는 모습에 모두들 낄낄거리며 웃었고,
그때부터 별명이 푹꺼진 가슴이라고 불리어졌다.

○ 내 나이 13살..

엄마는 나에게
용돈을 주지 않는다.
다른 애덜은 용돈 많이 받아
자전거도 타고 떡볶이도 사먹는데,
엄마는 돈 없다며 주시지 않으셨다.

나는 아빠의 저금통에서
100원 짜리를 꺼내 10원짜리 열개로 바꾸고,
90원을 쓰고 10원은 다시 그 저금통에 넣었다.
한 3달 동안은 돈걱정 없이 지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빠가..
내 시계 사주신다며.. 저금통을 깨셨다.
얼추 4만원 가량 들어있어야 할 저금통이
10원짜리로만 400개가 있으니..

아빠는 동생짓이라고 판단하고,
동생을 후들겨 팼다.
영문도 모르는 불쌍한 동생은 울기만 했고..
나는 속으로 웃기만 했다. (고소하다)

아빠는 시계를 사주셨다.
나는 차마 죄책감에 내가 갖지를 못하고
동생을 주었다. 아빠는 나보고 착하다고 하셨다.

○ 내 나이 14살..

목욕을 하는데..
내 중요한 곳에서 피가 흘러나왔다.
나는 비명을 지르며.. 목욕탕에서 뛰쳐나왔는데...
어머니는 웃기만 하셨다.
(누군 죽느냐 사느냐 심각한데)

어머니는 내가
여자가 되가고 있다고 하셨다.
선생님한테 들은 얘기가 생각났다.
이게 생린가부다.

어머니는 그 날로..
브라자도 사주셨다. 막상 정식으로
차고 다니려니 챙피해서 죽을 지경이다.
모든 남자가 내 가슴만 쳐다보는 것 같다.

○ 내 나이 16살..

하교길에..
한 남자애가..
내 뒤를 졸졸 쫒아온다.
나는 황급히 뛰어서 집에 갔다.

그 다음날도 그 애는
내 뒤를 졸졸 따라왔다.
나는 더 빨리 뛰어 집에 도착했다.

그 다음날 으례히
나타나리라고 예상했던 나의 착각은
무심하게 빗나가 버리고..
난 은근히 그 애가 따라올 때까지
걸음을 천천히 했지만, 역시 그 애는
나타나지 않았다.

실망스런 표정으로
집에 가려니 갑자기 그 애가 떡하니
나타났다. 그리고는 나에게 말을
걸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반사적으로 그 애의
장난감을 힘껏 차고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바보같이 내가 왜 그렇게 했을까 후회했는데..
이미 때는 늦었다. 그 애는 다시 나를
쫒아오지 않았다.

○ 내 나이 19살..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쳤지만,
결국 몸부림에 지나지 않았다.
성적은 갈수록 떨어지고.. 어머니는 할 수 없이..
큰 돈을 들여서 서울 대학생에게 과외를 시켰다.

그 오빠는 공부도 잘 하는데
얼굴도 잘 생겼고, 말하는 것도 우아하다..
난 오빠에게 사랑한다는 메모와 함께
쵸코렛을 이쁘게 싸서 오빠에게 선물했다.

담 날 그 쵸코렛 어떻게 했냐고 하니,
교회 여자친구한테 주었다고 한다.
그 때부터 난 남자는 안 믿기로 했다.

○ 내 나이 21살..

나도 사랑이란 것을 하게 되었다.
달콤한 그와의 첫키스는 두고 두고 있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그애가.. 내 몸을 요구했다.
난 거부했다.

또 요구했다. 또 거부했다.
갑자기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또 요구했다. 또 거부했다.
그 애가 점점 나를 피하려 하는 것 같아서..
결국 나는 승락했다.

육체적 관계로 因해
나는 사랑이 깊어졌지만,
그 애는 몇번 더 관계를 요구하더니.. 이내..
결별을 선언했다. 날도둑놈 같으니라고..
내가 다시는 남자를 믿나 봐라..

○ 내 나이 23살..

또 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나에게 물량공세를 퍼부었다.
나에게 핸드폰도 사주고 비싼 옷
근사한 음식점에서 음식도 사주고..
아주 멋진 놈이었다.

그 놈도 몸을 요구했다.
나는 거절했다. 또 요구했다
거부했다. 또 요구했지만.. 거절했다.
그 놈은 내게 선물한 핸드폰의 가입을 취소하더니
다시는 연락을 안했다. 내 다시는
남자를 믿나 봐라.

○ 내 나이 24살..

처음으로 직장엘 나가게 되었다.
출퇴근 하는게 곤욕이었다.
아침에는 지하철에서 오징어가 되서 출근하면,
퇴근할 때는 버스에서 파김치가 되서 집에 오곤 했다.

버스에 자리가 나서
앉을려고 폼잡으면, 저 맨 앞에
있는 우람한 아줌마가 시속 150km로
쏜살같이 뛰어와 냉큼 앉고는 했다.

나는 째려봤지만,
그 아줌마는 전혀 개의치 않고
'에구 다리야'만 연발했다.
못된 그 아줌마는 내 짐도 들어주지 않았다.

용케 자리가 생긴 날이면
그 날은 어김없이 할머니가..
허리를 두들기며 내 앞에 딱 서 있는다.
착하게 생겨도 고생인가 보다.

○ 내 나이 27살..

맞선 본 남자와 결혼을 했다.
더 이상 남자를 믿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 남자는 도대체가 쑥맥이라서 믿을만 했다.
여자의 여자도 모를 것같 은 이 남자와
결혼하면, 다신 배신 안당할 것 같아서였다.

신혼여행 때
처녀인 척 해야 했다.
첫날밤에 미리 준비한 스폰지에
토끼피를 묻혀 집어넣었고,
위장 소리도 질러야 했다.

꼭 이렇게 해야 하나??
남편은 멋도 모르고, 처음엔
다 그런거야 하며 위로하려고 했다..
불쌍한 것...

○ 내 나이 28살..

임신을 했다.
처음 임신을 했을 때는
해산할 때의 고통이 걱정되서..
눈이 퉁퉁 부르트도록 울어재꼈다.

하지만 임신 3깨월이 지나자..
별로 걱정도 되지 않았다. 빨리 사랑스런
내 자식을 나아서.. 이뽀해 주고 싶었다.
결국 나도 엄마가 되는 것인가 보다...

○ 내 나이 30살..

큰 딸은 3살이고,
아들은 100日이 지났다.
그런데 큰 딸년이 아들의 고추를
막 잡아당긴다. 누가 내 딸 아니랄까봐....
내가 그런 장난감 가지고 놀면
못 쓴다고 나무랐다.

○ 내 나이 35살..

남편이 바람을 폈다.
여자의 "여"자도 모르던 남편은 애낳고 뚱뚱해진
내 몸에서 더 以上의 매력을 못 느끼는지
침대에서도 등만 돌리고 잔다. 남편의 와이샤츠의
루즈 자국과 여자 냄새는 외도가 확실했지만..
애들을 생각해서 내가 참기로 했다.

○ 내 나이 44살..

전철을 탔다. 자리가 없었다.
마침 측후방 20m 지점에 빈자리가 생겼다.
앞에 젊은 여자가 있었지만, 난 개의치 않고...
'아이고 다리야'를 연발하며..

시속 200km로
돌진!! 자리에 앉았다.
그녀가 째려본다. 나는 '에구 다리야'만 연발했다.
흥~ 너두 애낳고 몸 불고 집안에서 고생해봐라.
다리 힘빠지고.. 빈자리만 보면 눈에 불이 켜질테니...

○ 내 나이 48살..

아들이 여자친구에게
선물사줘야 한다며 돈 달라고 떼를 썼다.
무심한 아들 같으니 그 날은 내 생일이었는데..
그래도 딸은.. 케익하고 꽃을 사들고 왔다.
이래서.. 아들녀석은 키워봐야..
아무 소용없다고 했나 보다.

○ 내 나이 52살..

드디어 여자로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다달이 그 날이 오면.. 맘이 허망하기 그지 없었다.
남편과 딸은 이 슬픔을 알기나 하는지...

○ 내 나이 54살..

딸내미가 결혼을 했다.
요리에 요자는 물론, 청소에 청자..
빨래에 빨자도 모르는 딸이..
어떻게 결혼생활을 할꼬.. 걱정이 태산같았다.

하지만 딸은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결혼해서.. 집 근처에 보금자리를
틀었기 때문이다. 에구.. 내팔자야..

○ 내 나이 56살..

아들내미가 결혼을 했다.
아들은 당연히 부모님을 모시는
것이 예의라고 하면서.. 그리고 며느리도..
응당 시어미를 모시는 것이 여자의 도리라고
하면서.. 귀염을 토해냈다.

그런데 지내보니 그게 아니었다.
몇년간 자립능력이 없으니
부모님 댁에서 신세를 지고..
맞벌이 하면서 애봐주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렸던 것이다

○ 내 나이 59살..

손녀가 손자의 고추를 잡아당겼다.
누가 내 핏줄 아니랄까봐.. 또 따라하냐..
굳이 말리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겨울이 되고 손주녀석
다 키워주니까.. 더 以上 고생시키기
미안하다며.. 아들 부부는 자립해 버렸다.
내가 이해해야지 뭐.......

○ 내 나이 65살..

전철을 탔다.
멀정하게 눈뜨고 앉아있던
젊은이들이 갑자기 자는 척하고,
신문을 번쩍 들고 보고 난리가 아니었다.
치사한 것들...

전철을 둘러봐도..
예전에 나같이 생긴 순진한
젊은이가 보이질 않는다.
경로석 쪽으로 가니...

그 곳에 앉아있던
젊은 여자는 자는 척도 안하고
뻔뻔하게 앉아있다. 보다못한 옆에 있던
환갑 막 되음직한 남자가 자리를 양보했다.
에이쿠.. 세상.. 참...

○ 내 나이 70살..

할아범도 이승을 달리 했고..
나도 이제 갈 때가 되었나 보다.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 치매증세가 있나 보다.
아들녀석이 자기 집에서 함께 살자고 했다.

손주들은..
내 몸에서 냄새 난다고 나를 멀리했다.
(느그들을 누가 키웠는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59 / 25 페이지
  • 올케언니의 결혼반지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28 조회 2881

    조카의 결혼을 앞두고 올케언니와조카며느리에게 줄 예물을 의논하던 중올케언니의 결혼반지 사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2년 전 오빠는아무…

  • 요새 뭐 해 먹고들 사세요?
    등록자 보다나은
    등록일 04.19 조회 2888

    지혜 이야기 해 먹을 거 없어서 머리에 쥐 나거든요. 간편하게 해 먹을 거 없나 생각뿐 입니다. 저는 요새 아무거나 먹다 남은 야채 넣고 말은 김밥이나, 고…

  • 삶은 사는 것만큼 행복하고 아름답다
    등록자 KoSaRang
    등록일 04.18 조회 2900

    충남 청양의 칠갑산 아래 도림마을,이곳에 사는 김민식 씨를 자원봉사자들이 찾으면 그를 에워싸며 너도 나도 하나같이첫인사로 드러눕습니다. 김민식 …

  • 야구가 경기 그 이상이 되려면 …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6.27 조회 2905

    이태일의 인사이드 피치 회사원 김모(36)씨는 지난 주말 일곱 살 난 아들과 야구장에 갔다. 내야 쪽에 자리를 잡은 부자(父子)는 경기를 기다리…

  • pizza hot line~~~ 댓글 3
    등록자 요요
    등록일 10.18 조회 2909

    음식이야기 매주 월요일 마다 '핏자 핫라인'에서는 핏자를 할인판매합니다.저도 아는 분이 알려주어서 몇번 이용하였는데 아주 만족하였습니다.매주 월요일, 바로…

  • 긍정적인 인생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9.08 조회 2911

    지혜 이야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형제가 있었습니다.같은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은너무도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형은 거리의 걸인 신세를 면하지 못했지만…

  • 천사떡볶이
    등록자 무늬만요리
    등록일 05.12 조회 2914

    지혜 이야기 > 어때요? 재료: 떡, 양파,햄,피망(빨,파,노-원하는대로),모짜렐라치즈,스파게티소스,칠리소스,소금,후추 sobeys 에서보고 샀슴(TOSTA…

  • 우리의 마시멜로는 무엇일까?
    등록자 moon
    등록일 12.30 조회 2914

    기 타 우리의 마시멜로(유혹)는 무엇일까요....작은 일에도 속상하고 작은 유혹에도 흔들리며....맘 상해하는 ...무작정 참고 기다리는 것은 눈앞의 …

  • 최고의 지름길은 '돌아가는 길'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19 조회 2922

    지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은 지름길을 원한다. 나는 최고의 지름길은 돌아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간단히 말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다른 …

  • 마법의 가루 '베이킹 소다' - 10가지 활용법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10.15 조회 2924

    생활 이야기 베이킹소다는 바닷물, 호수가 증발 한 뒤 남은 침전물 '탄산수소나트륨'에서 불순물을 제거해 만든 천연미네랄 물질인데요. 성분도 안전하고 쓰임새가…

  • 단칸방부부의 성생활..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9.05 조회 2925

    본문 [ 하나 ]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

  •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 -용서하기
    등록자 JUSTIN11
    등록일 09.21 조회 2926

    따뜻한 이야기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 "용서하기"  인간 계발 작가 한 지훈  "용서" 라는 단어는 왠지 손해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용서란 타인을 수용…

  • Beethoven 5 Winnipeg Symphony Orchestra
    등록자 예쁜이
    등록일 10.15 조회 2930

    클래식 Classical music 'love-in' thrills crowd Centennial Concert Hall Attendance: Octo…

  • 행복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06 조회 2934

    아는 분의 소개로 선을 봐서 지금의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사랑이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그 사람에게 말 못한 과거가…

  • 한번 정답을 맞춰 보세요.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7.24 조회 2936

    웃긴 이야기 정답을 맞춰 보세요.

  • 남편에게 해서는 안될 말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1.12 조회 2937

    이민와서 낯선 나라에 살다보면 처음에 이민올 때 꿈꾸었던 이상과 달리 현실은 무척 다릅니다. 생활도 고달프고심신도 편하지가 않습니다. 이런 상황…

  •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95세에 어학공부를 시작한 사람의 일기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0.07 조회 2941

    지혜 이야기 95세에 어학공부를 시작한 사람의 일기 "그때 나 스스로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잘 놀고 잘 지내다가 죽음이나 기다리자고 생각했…

  • 내 몸은 내가 치료한다. 열아홉. 마음에서의 양생. 둘. Keep in good health by tranquilized mind。
    등록자 분도
    등록일 10.12 조회 2947

    건강 이야기 퇴계선생의 활인삼방 (活人心方)에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병이 없다고 했다.마음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 정신이 분주해지고, 정신이 분주해지면 기가…

  • 연어먹는법
    등록자 막가파
    등록일 01.24 조회 2949

    기타 슈퍼스토아등에서 파는 연어를 사서 그냥 날 것으로 먹어도 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 밥 따로 물 따로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1.26 조회 2949

    지혜 이야기 한국 일간스포츠 신문을 보다보니 아래의 기사가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옮겨왔습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식사를 하…

  •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
    등록자 JUSTIN11
    등록일 09.21 조회 2951

    따뜻한 이야기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인간 계발 작가 한지훈 우리는 항상 처한 현실을 부정하고 작은 시련에도 좌절하는 경향이 있다. 하…

  • 여행자들이 관광할 나라를 여행할때 주의해야할 문화적관습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05 조회 2955

    미국 ◈ 뉴욕에서의 주의사항 뉴욕은 화려하고 번화하며 각 인종이 모여 살고 있어 각종 범죄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 치안 …

  • 행복에 가까워지는길...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10.02 조회 2970

    당신에게 불가능한일을 이루도록 기대하는사람은 아무도없다. 자신이 할수있는것보다 더많은것을 바라서는 안된다. 당신이 원하는 만큼 항상 얻을수는 없…

  • 그분
    등록자 항상지금처럼
    등록일 11.02 조회 2971

    지혜 이야기 그분은 나와 함께 계신다그분은 나를 선택 하셌다.그리고 그분은 나를 여기로 데려 오셌다.내가 이 협소한 장소에 있는것은 그분에 뜻이다그러므로 나…

  • 차일드 베니핏에 관하여
    등록자 Accent
    등록일 05.24 조회 2992

    기 타 지금까지 계속해서 아이들 우유값이 나왔었는데 전달부터 나오질않아서 어디에다가 문의를 해야되며 어떤방식으로 찾을수있는지 아시는분은답변 바랍니다.감…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