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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의 바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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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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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집안과 밖에서 넘어지지 말고 끼니를 거르지 말되,과식은 삼가며,
이사하지 말고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야 한다.
둘째:
설치지 말고, 헐뜻는소리,잔소리 하지 마라.
남의일에 간섭하지 말것이며,묻거들랑 가르쳐주되
모르는척 어수룩 해야 편안하다.
셋째:
어차피 젊은이들에게 신세질몸.
이기려 들지 말고,칭찬을 아끼지 말라.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이 편하고원만히 살아가는 비결이다.
그러나,
불의의 부도덕하고
무례한 행위에는 불호령을 내려라.
이것이 사회를 위한 늙은이의 마지막 봉사일지 모른다.
중략...
아버지께서 읽고 계셨던 책에서 발췌..
집안과 밖에서 넘어지지 말고 끼니를 거르지 말되,과식은 삼가며,
이사하지 말고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야 한다.
둘째:
설치지 말고, 헐뜻는소리,잔소리 하지 마라.
남의일에 간섭하지 말것이며,묻거들랑 가르쳐주되
모르는척 어수룩 해야 편안하다.
셋째:
어차피 젊은이들에게 신세질몸.
이기려 들지 말고,칭찬을 아끼지 말라.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이 편하고원만히 살아가는 비결이다.
그러나,
불의의 부도덕하고
무례한 행위에는 불호령을 내려라.
이것이 사회를 위한 늙은이의 마지막 봉사일지 모른다.
중략...
아버지께서 읽고 계셨던 책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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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미로님의 댓글
- 미로
- 작성일
나이만큼의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지요.그 책임을 다하며 살아가는게 쉽지 많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