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분류
토요일에 읽는 한 줄 4.
작성자 정보
- 자작나무숲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03 조회
- 목록
본문
왜냐하면 이 둘이 불멸의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자신이 아는 만큼 행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다.
앎이 없는 인간은 어둠의 세계에 사는 것이다.
통찰과 힘, 눈과 손, 용기가 없다면 앎은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다.
------------------------------------------------------------------------------------
[세상을 보는 지혜] - 발타자르 그라시안 저 / 쇼펜하우어 역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