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알과 진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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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산일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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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에게 들은 말 중에
'우리나라 사람은 모래알이고 일본인은 진흙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래'처럼
단단하고 반짝거리나 그것은 아무리 모아놓아도 뭉쳐지지 않고 힘이 없지만,
일본 사람은 '진흙'처럼
겉으로 보기엔 약해 보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굳어져
나중에는 돌맹이보다 더 단단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일본보다 자질(資質)은 좋지만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는 성품들을
하나로 만드는 일이 가장 큰 과제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모래알이고 일본인은 진흙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래'처럼
단단하고 반짝거리나 그것은 아무리 모아놓아도 뭉쳐지지 않고 힘이 없지만,
일본 사람은 '진흙'처럼
겉으로 보기엔 약해 보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굳어져
나중에는 돌맹이보다 더 단단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일본보다 자질(資質)은 좋지만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는 성품들을
하나로 만드는 일이 가장 큰 과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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