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Buy & Sell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황주연(Irene)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신민경 부동산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부인이 쓰지 않는 것

작성자 정보

  • 태산일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남편이 예쁜 아가씨를 잠자리에 끌어들여 같이 있는 것을 보고 아내는 노발대발했다. 그러자 남편은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고속도로에서 내 차에 편승한 불쌍한 여잔데 배가 고프다고 하 기에 집에 데려다 먹을 것을 줬지.

그러고 나서 보니 그녀의 샌들이 닳아 있더군. 그래서 당신이 12년간 신지 않고 처박아둔 샌들을 꺼내 줬고,

그리고 그녀의 셔츠도 낡았기에 당신이 오랫동안 거들떠보지 않던 저 블라우스를 꺼내 줬지. 그

랬더니 돌아서면서 그녀가 묻더라고. ‘부인께서 쓰지 않는 것이 또 없나요?’하고. 그래서 내가… 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59 / 34 페이지
  • 올케언니의 결혼반지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28 조회 2873

    조카의 결혼을 앞두고 올케언니와조카며느리에게 줄 예물을 의논하던 중올케언니의 결혼반지 사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2년 전 오빠는아무…

  • 오늘도 불만스러운 당신에게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21 조회 2995

  • 300원 짜리 마스크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18 조회 2787

    황사 경보가 내린 지난 4월 1일여주군 대신면 상구1리의 시골에저의 아내와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출발할 때 황사가 심하므로마스크를 준비…

  • 삶은 사는 것만큼 행복하고 아름답다
    등록자 KoSaRang
    등록일 04.18 조회 2885

    충남 청양의 칠갑산 아래 도림마을,이곳에 사는 김민식 씨를 자원봉사자들이 찾으면 그를 에워싸며 너도 나도 하나같이첫인사로 드러눕습니다. 김민식 …

  • 햇살 창문을 두드리오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18 조회 2697

    인생여정의 나그네 시간을허비하는 사람아... 힘들다 하지 마라애탄다 하지 마라 삶이 우리를 속인다 하여도 세상은 아직도 서광으로 가득하고온 세상…

  • 산을 오르라고 한 까닭은?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18 조회 2222

    모든 지혜를 젊은 제자에게 전수하고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늙은 스승이어느 날 제자를 불러 말했다. "저기 저 너머에는 아주 높고 깊은 산이 …

  • 반장이 되지 못해도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4.12 조회 3054

    얼마 전 아침에 초등학교 4학년 된딸이 잠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엄마! 오늘 반에서 반장과 부반장을 뽑는 날이에요.저 꼭 반장되게 기도해 주세요!…

  • 매니토반들이 좋아하는 팝 30 - 3월 5주차 챠트(Hot103 순위)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29 조회 3255

    음악 이야기 Hot 30 Countdown # Artist Track Album 1. JUSTIN TIMBERLAKE WHAT GOES AROUND... 2…

  • 뒤늦은 후회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24 조회 2699

    첫눈에 반해서 6년을 함께한 남녀가 있었습니다.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서로의 사랑으로 행복한 나날들이었습니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두 사…

  • 희망 하나로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24 조회 2853

    저는 23살의 대한민국 청년입니다.'포기하지 않으면 희망은 있다.'는 것을저의 경험을 토대로 얘기해 볼까 합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저는 집안의 …

  • 김훈님의 '칼의 노래'를 읽고... 댓글 1
    등록자 강원희
    등록일 03.23 조회 4585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우리는 누구나 안다. 그 누구나 아는 이야기를 새로운 관점에서 읽었다. 인간 이순신의 마음을 헤아보게 된 점은 내게도 신…

  • 감미로운 팝송 40곡 댓글 5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08 조회 39401

    지혜 이야기 1.Jessica Simpson -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2.Mariah Carey & Boyz II Me…

  • 사랑으로 그댈 감싸다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06 조회 3991

    꽃보다 아름다운 그 무엇이 있습니다. 보석보다 빛나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어둔 세상 속에서도 영롱히 빛나 나를 이끌고 침묵 속에서도 향기로 피…

  • 輪廻(윤회) 댓글 1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06 조회 3341

    **輪廻(윤회)** 어차피 누구나 한 번은 가는 길이승과 저승은 한 뼘도 안 되는 거리 하룻밤 사이에 안녕 하는 인사일 뿐오늘 밤 잠을 자고 일…

  • 행복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06 조회 2921

    아는 분의 소개로 선을 봐서 지금의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사랑이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그 사람에게 말 못한 과거가…

  • 딸의 사랑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06 조회 2860

    1년 전, 초등학생인 두 딸과 저는각각 아버지와 남편을 잃고지독한 외로움과 생활고에 시달려야했습니다. 그러던 지난겨울, 병원 가는 것이 부담스러…

  • <인터넷 유머>남편 기 죽이는 말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06 조회 3114

    인터넷유머라고 해서 퍼왔는데 유머라고 보기에는 좀 섬뜩하네요. 사랑하는 아내들이여, 남편들 기- 살려줍시다. ^^ 남편 기 죽이는 말 1. 당신…

  • 함께 있을 때
    등록자 궁금이
    등록일 01.26 조회 2685

    함께 있을 때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좋고 손을잡으면 손이 따뜻 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오는 사람이 좋고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

  • 자녀에 대한 사랑
    등록자 기러기 부모
    등록일 12.15 조회 2780

    사랑하는 아들에게 공부를 권하는 엄마의 편지 아들, 안녕? 학교는 재미있었니? 밥은 잘 먹었고? 네가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엄마는 너에…

  • 새벽 3시 30분의 비밀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2.05 조회 2590

    저는 아파트 7층에 살고 있습니다.베란다 문을 열면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으로 이사 오고 부터는 매일 새벽 3시 30분이면 …

  • 아빠의 낡은 트럭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2.05 조회 2562

    난 말도 요리조리 애교스럽게 못하고 성격도 무뚝뚝한 딸이다. 이런 선머슴 같은 딸이지만아버지는 언제나 나를 먼저 위하신다. 아버지에게는 20년 …

  • 나를 성장 시키는 대화법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2.02 조회 2557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의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

  • 밥 따로 물 따로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1.26 조회 2944

    지혜 이야기 한국 일간스포츠 신문을 보다보니 아래의 기사가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옮겨왔습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식사를 하…

  • 사랑의 후예
    등록자 캘거리
    등록일 11.19 조회 2828

    <얼마 전, 모 설문조사에서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부터 바꾸고 싶은가 라는 질문이 있었다. 대다수의 남자들이 '아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 미용실에서 변태사건 댓글 3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11.17 조회 28120

    어느 미용실에서 남자 손님이 머리를 깍고 있엇다.근데 여자 미용사가 거울을 보니 이남자가 눈을 게슴츠레 뜨고허리춤에서 한쪽손을 열심히 위아래로 …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