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38 페이지 | Ko사랑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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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 기러기의 교훈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8.21 조회 1922

늦가을 하늘을 쳐다보면 떼를 지어 날아가는 기러기를 종종 보게 된다. 그런데 이 기러기의 생태를 관찰해 보면우리가 배울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
[팝송] Rihanna - Don`t Stop The Music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0.19 조회 1922

지혜 이야기 연일 신문을 들쳐봐도,인터넷에 기웃거려봐도세계 경제가 좋지않다는 소식만 쏟아져 나오고, 위니펙도이제 본격적으로 날씨가 싸늘해지는 것 같고... …
[팝송] You Raise Me Up - Josh Groban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0.06 조회 1919

지혜 이야기 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때 when troub…
현명한 처방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3.25 조회 1917

어떤 부인이 수심에 가득 찬 얼굴로 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선생님 저는 더 이상 남편과 같이 살기 힘들 것 같아요. 그 사람은 너무 …
2006년 10월 25일은 자궁암 검사의 날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8.17 조회 1914

(그림을 클릭하시면 좀 더 자세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6년 가을판 레져가이드에 보니 10월 25일에 정부에서 모든 여성에게 자궁암검…
좋은 생각의 순환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0.18 조회 1913

+이것만큼 좋은것이 없다. 좋은 생각 부풀리기. 좋은생각의 끝없는 순환. 매일 끊임없이 어어지는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만큼만' 좋은 생각을 해주…
외국인이 한국인 다됐다고 느낄 때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13 조회 1913

＊도로에서 차를 몰다 끼어들기 할 때 상대방을 쳐다보지도 않고 왼손부터 흔들 때. ＊가격을 소리 높여 외치는 야채 행상 트럭 소리에 잠이 깨서 …
그림이 있는 시 - 처음 가는 길 [도종환]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4.28 조회 1910

문학 이야기 처음 가는 길 도종환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다다만 내가 처음 가는 길일 뿐이다누구도 앞서 가지 않은 길은 없다오랫동안 가지 않은 길이 있을 뿐…
미야모토 무사시의 불패의 전략

등록자 일송

등록일 03.05 조회 1909

1. 땅과 같이 굳건한 기본을 지켜라 2. 변화무쌍한 물의 마음을 가져라 3. 승부의 대세를 읽어라 4. 상대를 바람처럼 속속들이 파악하라 5.…
할머니의 초코렛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7.19 조회 1909

그날 현충사 정원의 벤치에는 초가을의 따스한 햇살이 한가롭게 내려앉아 있었다. 그때 고요함을 깨뜨리며 어디선가 확자지껄한 소리가 밀려들더니 '효…
포인세티아 - "버리지 마세요!"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2.05 조회 1908

생활 이야기 포인세티아 "버리지 마세요." - Don't toss that Poinsettias ! 포인세티아는 '한 해살이 식물'이 아닙니다. - Poin…
어머니와 딸기 위스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17 조회 1904

어머니는 딸기 위스키를 무척 좋아하셨다. 나는 언제나 예고 없이 들러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위스키를 선물해 어머니를 놀래켜 드리곤 했다. 말년에 …
마음의 길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30 조회 1903

부정적인 생각들은 우리 마음의 본질이 아니라, 마음의 자연스런 상태를 막는 일시적인 장애물이다. 따라서 긍정적인 마음이라는 교정 수단을 이용해 …
네 얼굴이 노랗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6 조회 1903

올해로 90의 문턱을 힘겹게 넘어선 아버지는 어느 부위의 통증도 호소해 오지 않는다. 무작정 사그라들기만 하신다. 몸체는 다 태우고 끄트머리 심…
오래 살려면 오래 자지 마라!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09 조회 1901

지혜 이야기 美포브스誌 ‘장수비결 15가지’ [동아일보]미국의 경제전문 격주간지인 포브스 인터넷판은 7일 이제 노년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세 머슴과 엽전이야기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02 조회 1896

지혜 이야기 옛날에 어느 돈 많고 공부도 많이 한양반이 있었습니다. 이 양반은 워낙 인품도 훌륭하고 지혜로워 어느 정도 자신의 집에서 일한 머슴들에게는 자유…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21 조회 1895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
나를 다스리는 法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15 조회 1893

나의 행복도 나의 불행도 모두 내 스스로 가 짓는 것 결코 남의 탓이 아니다. 나보다 남을 위하는 일로 복을 짓고 겸손한 마음으로 덕을 쌓아라.…
아버지의 애인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2 조회 1893

지혜 이야기 남을 웃기는 재주도 있고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 때문인지 아버지에겐 친구가 많습니다. 우리집은 늘 연령도 다양한 아버지…
보왕삼매론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05 조회 1889

첫째,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다.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기를 '병고(病苦)로써 양약(良藥)을 삼으라' …
전남 순천의 개 이야기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13 조회 1888

.. 전남 순천의 지금도 살아있는 실제 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남 순천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식없이 한마리의 개를 자식삼아 살고 있었습니…
미녀와 추녀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03 조회 1881

陽子가 송나라에 갔을 때 여인숙에 머물렀습니다. 여인숙 主人에게는 첩이 둘이었는데 하나는 美人이고 다른 하나는 醜女였습니다. 醜女는 귀여움을 받…
가위바위보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23 조회 1880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
아내의 사랑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24 조회 1880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거리에서 큰 가방을 든 두 남녀가 택시를 세웠다. "아저씨, 여기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주세요." 사십대 초반쯤 돼 …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29 조회 1880

인간과 동물과의 차이점 중의 하나는 자기의 의지로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그 사람의 모습을 보고 - 내가 그 사람을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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