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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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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용어 - 노비즘 (Nobysm)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1.31 조회 1880

    생활 이야기 노비즘 (Nobysm) -이웃이나 사회에 피해가 되더라도 자신에게 바로 손해가 오지 않는 일에는 무관심한 현상- 오직 자신만을 생각하고 타인에 …

  • [가요] Roora의 3!4!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0.04 조회 1877

    음악 이야기 3! 4! (Three! Four!) 작사/작곡: 이현도 노래: 룰라 여기 숨쉬는 이시간은 나를 어데로 데려갈까 많은 기쁨과 한숨들이 뒤섞인 이…

  •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1 조회 1874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인 우리는 새로운 것 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 보다는 …

  • (전화거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전화 받는 요령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7.11 조회 1874

    전화(핸드폰)는 이제 몸의 일부가 되었다.걸어 다닐 때나 대화를 할 때,또 여행을 할 때의 필수품 1위가 핸드폰이다.심지어 잠을 잘 때에도 머리…

  •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23 조회 1871

    회장님은 왜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을 수 있는 회장의 자리를 버리고 이렇게 고생을 하며 군고구마 장수를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회장은 크게…

  • 4월에 보는 옛 애니메이션 / 클래식 &공연 영화 소개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3.31 조회 1870

    생활 이야기 4월,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지나간 영화와 공연 영화들입니다. 매달, 새 영화가 상영되지만 지난 영화들 중 명작 들과 특별한 공연 실황 영화들을…

  • 구겨진 만원짜리 한장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7 조회 1866

    지혜 이야기 남편이 잠못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꼬깃꼬깃한 만원짜리 한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고 묻는 아내에게,남편은 당신의 핼쑥한 모습이 안쓰럽…

  • 그래야만 행복해진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3.27 조회 1866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상처를 준 사람에게 미움이나 나쁜 감정을 키워 나간다면, 내 자신의 마음의 평화만 깨어질 뿐이다. 하지만 용서한다면, 내…

  • 아버지를 팝니다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0 조회 1864

    어느 날 신문광고에 일금 일십 만원에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찼다. "세상이 말세다" 이 광고를…

  • 뭐하러 기다렸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7.26 조회 1864

    여보, 나도 뭔가 일을 하고 싶어요.”9주년 결혼기념일이던 지난 여름밤, 설거지를 끝낸 아내가 느닷없이 말을 꺼냈다. “아침에 당신 출근하고, …

  • 탁 탁 탁… 독수리타법, 건강 위협한다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7.20 조회 1864

    지혜 이야기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탁...탁, 탁, 탁...' 한 시간 내내 정성스레(?) 자판을 눌러대는 서울에 사는 김춘호씨(58,가명). 컴퓨…

  • 수의(壽依)에는주머니가 없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07 조회 1863

    중요한 메모를 해두었다가 찾는데 한참이나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까? 우리들 옷에는 주머니가 너무 많아서 바지에서 티셔츠, 스웨터까지 수많은 주머니…

  • 행복했던 시간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26 조회 1861

    평범한 연인들처럼 팝콘을 나누어 먹으며 영화를 보고 고속버스의 호젓함과 기차의 떠들썩함을 즐기며 여행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 시사 용어 - 케렌시아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4.14 조회 1860

    생활 이야기 케렌시아 (Querencia) 케렌시아(Querencia)는 피난처, 안식처를 뜻하는 스페인어로 투우장의 소가 투우사와마 지막 결전을 앞두고 잠…

  • 요술을 부리는 라면상자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7.16 조회 1857

    나의 고향은 강원도 산골 이었다. 초등학교는 십리길을 걸어서라도 다닐 수 있었지만 중학교를 다니기에는 우리집이 너무나 외진곳에 있었다. 나는 중…

  • 생활 상식 1. - 생활 용품 깨끗하게 세척하기 어렵다면, 이 알약을 써 보시기를.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1.11 조회 1857

    생활 이야기 평소 자주 쓰지만 세척하기에 까다로운 생활 용품들이 있습니다. - 냄새 나는 운동화/머리 빗/빛 바랜 보석 장신구 등등. 고민하지 마십시오. 아…

  • 그림이 있는 시 - [유리창] / 이해인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4.11 조회 1854

    문학 이야기 유리창 이 해 인 가끔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웃다가 울다가 어른이 되고 삶을 배웠네 하늘과 구름과 바람 해와 달과 별 비와 꽃과 새 원하는 만큼…

  • 그림이 있는 시 - [지구온난화] / 김중식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8.12 조회 1848

    문학 이야기 [ 지구온난화 ] 김중식 . 소나기에 실려 온 올챙이며 치어들이 공터 웅덩이에서 놀고 있는데; 놀던 데가 아니네? 물이 쫄아들면서 두부 속으로 …

  • 스테이크 속 '빨간 피'는 피가 아니다.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1.29 조회 1841

    음식 이야기 맛있는 '스테이크'. 레어 나 미디움 레어로 주문을 해서 부드러운 맛을 음미하고 싶지만, 붉은 '피'물 때문에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 세상 모든것에 음양이 있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12 조회 1828

    뜻대로 안 된다고 너무 근심하지 말라 마음이 유쾌하다고 해서 너무 기뻐하지도 말라 오랫동안 무사하다고 너무 믿지 말 것이며 처음 맡는 어려움을 …

  • 어머니의 무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7.07 조회 1827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겨울날, 강원도 깊은 골짜기를 두 사람이 찾았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

  • 인생의 빈병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24 조회 1826

    어떤 여인이 자신의 병 목록을 적어 의사를 찾아갔다. 그러나 검진을 끝낸 의사는 그녀에게 신체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는 걸 확신했다. 단지 그녀…

  • 늙은 아버지의 질문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6.02 조회 1819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저게…

  • 나이별 아이들이 두려워 하는 것들과 고민들.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1.18 조회 1819

    교육 이야기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은 모든 부모님들의 공통 바램이며 관심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나이별로 어떠한 고민을 하고 어떠한 것들…

  • 사막에 남긴 우물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23 조회 1818

    두 명의 유럽인이 모험 삼아 아프리카의 사막을 횡단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사막 여행은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물도 없고, 사람도 없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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