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황주연(Irene) 부동산
신민경 부동산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Buy & Sell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슬픈 이야기 분류

이것이 일본의 만행이다. (보이는데 2-3분이 걸리니 기다려 주세요)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것이 일본의 만행입니다.


 


?..이것이 일본의 실체 입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 

하드니 그래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 할려고 합니다.

강점 36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세계에 고발을 합시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 놈들.



독립군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 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



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때 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



일본군들이 처형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입니다.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 목을 자를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상태.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교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짤라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 져있다.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좔영 하였다.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을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수장된 시신들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 에게는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1937)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 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1938)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살이 떨리는 공포.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 치고 있다.



산더미 같은 시체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집단 학살가슴에는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이성 잃은 일본군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 없는 일이다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부녀자 강간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수장된 시신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 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갓난 아기의 죽음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부녀자 집단사살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집단 사살 현장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부녀자 절규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 할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갈것이다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 뿐이다.



작두로 처형 직전작두로 목이 곧 짤러 질것이다.



작두로 목을 짜르고 있다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작두로 수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일본군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르키게 해놨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일본 관동대학살 (1923)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 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 하였다. (몽둥이,죽창 으로 학살)



창고에서 독살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 이다.
부릴때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3명의 의병 총살 현장.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것인다.
어린아이들 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행위는 사진속에는 피할수가 없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참아 볼수 없는 사진이다



길거리에서 일본군인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



일본군 종궁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다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게로 끌려 갔다.



종군 위안부에 들어 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종군 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위안부의 휴식시간.



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 위안부





1910년대에 불려진 독립군의 대표적인 군가 "독립군가

누구나 이 메일을 자기 블로그,카페에 올리고


이 사진을 메일로 의무적으로 다른 여러분에게 발송해 

일본의 잔인함을 알게 합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59 / 39 페이지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3.21 조회 1923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

  • 오래 살려면 오래 자지 마라!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5.09 조회 1923

    지혜 이야기 美포브스誌 ‘장수비결 15가지’ [동아일보]미국의 경제전문 격주간지인 포브스 인터넷판은 7일 이제 노년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 전남 순천의 개 이야기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5.13 조회 1921

    .. 전남 순천의 지금도 살아있는 실제 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남 순천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식없이 한마리의 개를 자식삼아 살고 있었습니…

  • (전화거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전화 받는 요령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7.11 조회 1919

    전화(핸드폰)는 이제 몸의 일부가 되었다.걸어 다닐 때나 대화를 할 때,또 여행을 할 때의 필수품 1위가 핸드폰이다.심지어 잠을 잘 때에도 머리…

  • 아버지의 애인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2 조회 1918

    지혜 이야기 남을 웃기는 재주도 있고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 때문인지 아버지에겐 친구가 많습니다. 우리집은 늘 연령도 다양한 아버지…

  •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1 조회 1916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인 우리는 새로운 것 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 보다는 …

  •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29 조회 1915

    인간과 동물과의 차이점 중의 하나는 자기의 의지로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그 사람의 모습을 보고 - 내가 그 사람을 처음 …

  • 행복했던 시간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26 조회 1911

    평범한 연인들처럼 팝콘을 나누어 먹으며 영화를 보고 고속버스의 호젓함과 기차의 떠들썩함을 즐기며 여행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 가위바위보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23 조회 1910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

  • [가요] Roora의 3!4!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10.04 조회 1910

    음악 이야기 3! 4! (Three! Four!) 작사/작곡: 이현도 노래: 룰라 여기 숨쉬는 이시간은 나를 어데로 데려갈까 많은 기쁨과 한숨들이 뒤섞인 이…

  • 그림이 있는 시 - [너를 사랑한다] / 강은교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4.02 조회 1909

    문학 이야기 너를 사랑한다. 강 은 교 그땐 몰랐다. 빈 의자는 누굴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의자의 이마가 저렇게 반들반들해진 것을 보게 의자의 다리가…

  • 뭐하러 기다렸어?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7.26 조회 1905

    여보, 나도 뭔가 일을 하고 싶어요.”9주년 결혼기념일이던 지난 여름밤, 설거지를 끝낸 아내가 느닷없이 말을 꺼냈다. “아침에 당신 출근하고, …

  • 그래야만 행복해진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3.27 조회 1902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상처를 준 사람에게 미움이나 나쁜 감정을 키워 나간다면, 내 자신의 마음의 평화만 깨어질 뿐이다. 하지만 용서한다면, 내…

  • 아버지를 팝니다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0 조회 1900

    어느 날 신문광고에 일금 일십 만원에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찼다. "세상이 말세다" 이 광고를…

  •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6.23 조회 1899

    회장님은 왜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을 수 있는 회장의 자리를 버리고 이렇게 고생을 하며 군고구마 장수를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회장은 크게…

  • 그림이 있는 시 - [수면사 수면사睡眠寺] / 전윤호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5.23 조회 1899

    문학 이야기 [ 수면사(睡眠寺) ] 전윤호 . 초파일 아침 절에 가자던 아내가 자고 있다 다른 식구들도 일 년에 한 번은 가야 한다고 다그치던 아내가 자고 …

  • 구겨진 만원짜리 한장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7 조회 1897

    지혜 이야기 남편이 잠못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꼬깃꼬깃한 만원짜리 한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고 묻는 아내에게,남편은 당신의 핼쑥한 모습이 안쓰럽…

  • 나이별 아이들이 두려워 하는 것들과 고민들.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1.18 조회 1897

    교육 이야기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은 모든 부모님들의 공통 바램이며 관심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나이별로 어떠한 고민을 하고 어떠한 것들…

  • 그림이 있는 시 - [제라늄은 끝까지 붉다] / 윤재철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6.02 조회 1895

    문학 이야기 제라늄은 끝까지 붉다 윤 재 철 별관 현관 앞 길쭉한 플라스틱 화분 위에 제라늄은 가을 하늘 깊숙이 붉다 아욱잎을 닮은 푸른 잎도 누릇누릇 말라…

  • 그림이 있는 시 - [코고는 아내] / 이재금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4.14 조회 1893

    문학 이야기 코고는 아내 이재금 먼 산 부엉새 소리에도 잠 깨어 뒤척이는데 지겨워라 집사람 코고는 소리 몹시도 성가시더니 오랜만에 친정 길 옷 투정하며 훌쩍…

  • 스테이크 속 '빨간 피'는 피가 아니다.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1.29 조회 1885

    음식 이야기 맛있는 '스테이크'. 레어 나 미디움 레어로 주문을 해서 부드러운 맛을 음미하고 싶지만, 붉은 '피'물 때문에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 탁 탁 탁… 독수리타법, 건강 위협한다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7.20 조회 1882

    지혜 이야기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탁...탁, 탁, 탁...' 한 시간 내내 정성스레(?) 자판을 눌러대는 서울에 사는 김춘호씨(58,가명). 컴퓨…

  • 요술을 부리는 라면상자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7.16 조회 1880

    나의 고향은 강원도 산골 이었다. 초등학교는 십리길을 걸어서라도 다닐 수 있었지만 중학교를 다니기에는 우리집이 너무나 외진곳에 있었다. 나는 중…

  • 수의(壽依)에는주머니가 없다
    등록자 태산일송
    등록일 04.07 조회 1879

    중요한 메모를 해두었다가 찾는데 한참이나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까? 우리들 옷에는 주머니가 너무 많아서 바지에서 티셔츠, 스웨터까지 수많은 주머니…

  • 시사용어 - 모모세대
    등록자 자작나무숲
    등록일 06.02 조회 1878

    생활 이야기 모모세대 (MOMO Generation) 모모세대 : 모어 모바일(More Mobile) +세대(Generation)을 줄여 만든 신조어. TV…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