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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읽는 한 줄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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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나무숲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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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력이 치밀하게 생각해낸 것을 활동은 완수한다.
경솔함은 어리석은 자의 속성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공격해야 할 때를 알지 못하며 사전 준비도 없이 달려들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현명한 자는 주저함으로써 손해를 보기도 한다.
예견은 준비를 낳지만, 활동력의 결여는 때로 올바른 판단의 열매를 시들게 하기 때문이다.
신속함은 행운의 어머니이다.
그 어느 것도 내일로 미루지 않은 사람은 성공을 거두었다.
서둘되 서둘지 말라는 것은 진정 제왕의 좌우명이었다.
[세상을 보는 지혜] - 발타자르 그라시안 저 / 쇼펜하우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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