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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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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분주한 일로 바쁘게 지나간다.
많은 사람들이 잔잔한 연못을 들여다보는 일 따윈 생각조차 못한다.
자칫 잘못 생각하면, 이런 분주한 활동을 '의미 있다'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할 일은 남아 있게 마련이다.
우리는 평생 일을 해도 못다한 일을 남겨놓고 죽을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해야 하는 노동은 밑도 끝도 없다. 삶의 리듬을 받아들여,
가끔 동작을 멈추고 한숨 돌려야 되는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켄트 너번의 <단순하게 사는 법> 중에서
- 출처:http://www.netian.com/cgi-bin/Janus-user.cgi?cmd=read&index=FeelCan&owner=godhelp&ini=&arg=694&up=708&flt=&fag=&incdel=
글쓴이 : 태산일송
많은 사람들이 잔잔한 연못을 들여다보는 일 따윈 생각조차 못한다.
자칫 잘못 생각하면, 이런 분주한 활동을 '의미 있다'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할 일은 남아 있게 마련이다.
우리는 평생 일을 해도 못다한 일을 남겨놓고 죽을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해야 하는 노동은 밑도 끝도 없다. 삶의 리듬을 받아들여,
가끔 동작을 멈추고 한숨 돌려야 되는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켄트 너번의 <단순하게 사는 법> 중에서
- 출처:http://www.netian.com/cgi-bin/Janus-user.cgi?cmd=read&index=FeelCan&owner=godhelp&ini=&arg=694&up=708&flt=&fag=&incdel=
글쓴이 : 태산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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