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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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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지금처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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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어느덧 세월은 덧없이 흐르고
모두들 제갈길 바쁘구나
붓잡을수 없는 세월 어쩌다 세월따라 물따라
이곳에 도착했네...
정이란 무엇인가 ?
삶이란 무엇인가 ?
어느날 꿈처럼 남은 추억들
방황의 길이 아닐진데....
오늘도 아름다운 추억을 시로 읇으며
타끈한 차 한잔으로 추억를 만든다
책 갈피 에 숨어버린 세월...
발길에 부딪히는 세상
차버리면 어쩜 그게 세월인가....
기다림은 벌써 가버린 것일까
이제 남은 삶은 사랑하며
너를 사랑하고
나를사랑하며 오늘도 지나갈 세월을 대비한다
사랑이 넘치는 하루 가 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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