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황주연(Irene) 부동산
Buy & Sell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음악 이야기 분류

패티 페이지(Patti Page) - 테네시 왈츠(Tenesee Waltz)

작성자 정보

  • 푸른하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패티 페이지(Patti Page) - 테네시 왈츠(Tenesee Waltz)



I was dancing with my darling to the Tennessee Waltz 
나는 테네시 왈츠에 나의 사랑하는 이와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When an old friend I happened to see 
오랜 친구를 우연히 만났을 때. 

I introduced her to my loved one 
나는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개했습니다. 

And while they were dancing 
그리고 그들이 춤을 추는 동안 

My friend stole my sweetheart from me
내 친구가 내 애인을 훔쳐 갔습니다.

I remember the night and the Tennessee Waltz 
나는 그날 밤과 테네시 왈츠를 기억합니다. 

Now I know just how much I have lost 
이제 내가 얼마나 잃었는지 알겠습니다. 

Yes, I lost my little darling the night they were playing 
그래요, 나는 그들이 놀고있는 밤에 나의 작은 사랑을 잃어 버렸습니다. 

The beautiful Tennessee Waltz
그 아름다운 테네시 왈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59 / 51 페이지
  • 나쁜사람들만 모인 가정.
    등록자 일송
    등록일 01.28 조회 6239

    지혜 이야기 화목한 가정의 비밀 한 집은 싸움소리가, 다른 한집은 웃음소리가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싸움소리집 남자가 웃음소리집 남자에게 비밀을 묻습니다. …

  • 지식과 지혜의 차이
    등록자 일송
    등록일 01.27 조회 8136

    지식과 지혜는 제각기 별개다. 백과사전 자체가 지혜는 될 수 없다. 글을 몰라도 지혜로운 사람이 있고, 글을 알아도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 있다.…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등록자 일송
    등록일 01.26 조회 7141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 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

  • 첫마음을 찾아서...
    등록자 KoSaRang
    등록일 01.22 조회 6175

    문학 이야기 그래도 한땐 행복했었는데......이래저래 늘어나는 건 짜증과 주름살뿐,짧은 대화조차도 부부의 식탁을떠난 지 오랩니다......부부는 세들어 살…

  • 단순하게 사는 법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1.22 조회 6349

    지혜 이야기 오늘도 하루가 분주한 일로 바쁘게 지나간다. 많은 사람들이 잔잔한 연못을 들여다보는 일 따윈 생각조차 못한다. 자칫 잘못 생각하면, 이런 분주한…

  • 몸으로 느끼는 평화로움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1.22 조회 7238

    지혜 이야기 따뜻한 물에 목욕하거나 이부자리에 누워 있거나 맨발로 흙위를 걷는일등, 몸으로 전해지는 느낌 속에 마음은 고요히 가라앉는다. 악수,포옹, 입마춤…

  • 초딩의 강릉 사투리로 듣는 '독도는 우리땅'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1.18 조회 3287

    초딩의 강릉 사투리로 듣는 '독도는 우리땅' 2006-01-18 15:10 | VIEW : 1,658 두 어린이의 강릉 사투리는 귀를 기울이고 …

  • 538도 열풍기로 머리 말리지 마시오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1.10 조회 3101

    문학 이야기 [도깨비 뉴스] Do not iron clothes on body (옷 입은 채 다림질하지 마세요)도깨비 뉴스 초창기였던 지난 2003년 10월…

  • 세상에서 제일 맛있고 예쁜 아빠의 도시락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1.08 조회 3128

    지혜 이야기 세상에서 제일 맛있고 예쁜 아빠의 도시락 2006-01-05 12:00 | VIEW : 24,956 “아빠~ 선생님이 밥은 안먹고 사진만 찍고 …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