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이야기 분류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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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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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두살의 남자가 노만 빈센트 필 박사를 찾아와 극도의 절망에 사로잡혀 말했습니다.
"이제는 끝장났어요. 사업에 실패하여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말을 들은 필 박사는 말했습니다
"모든 것을요? 그럼 우리 한번 종이에 당신의 남아있는 것을 적어봅시다. 부인은 계십니까?"
" 예, 좋은 아내입니다." 필박사는 종이에 '좋은 아내'라고 적었습니다.
"자녀들은 있습니까?"
" 예, 귀여운 세아이가 있습니다"
"친구는요?"
"있습니다"
"건강은요?"
"좋은 편입니다"
계속해서 종이에 적어 나가던 남자가 말했습니다.
"어쩌면 내 사정이 그리 나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될 때 한번쯤 음미해 볼만한 이야기가 아닐까요?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가까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손안에 가슴속에 그리고 주위에...
한번 둘러보세요. 곁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아닐까요?
"이제는 끝장났어요. 사업에 실패하여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말을 들은 필 박사는 말했습니다
"모든 것을요? 그럼 우리 한번 종이에 당신의 남아있는 것을 적어봅시다. 부인은 계십니까?"
" 예, 좋은 아내입니다." 필박사는 종이에 '좋은 아내'라고 적었습니다.
"자녀들은 있습니까?"
" 예, 귀여운 세아이가 있습니다"
"친구는요?"
"있습니다"
"건강은요?"
"좋은 편입니다"
계속해서 종이에 적어 나가던 남자가 말했습니다.
"어쩌면 내 사정이 그리 나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될 때 한번쯤 음미해 볼만한 이야기가 아닐까요?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가까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손안에 가슴속에 그리고 주위에...
한번 둘러보세요. 곁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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