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3 페이지 | Ko사랑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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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린 꼬맹이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4 조회 1615

지혜 이야기 PC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 어느 날 꼬마 천사를 만났습니다. 손에 꼭 쥔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건네며 10분만 인터넷을 할 수 있느냐고 …
나를 울린 꼬맹이

등록자 예정자

등록일 02.15 조회 1929

지혜 이야기 코 끝이 찡하고,마음이 아프고, 갸륵한 소년 입니다. > > > PC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 > 어느 날 꼬마 천사를 만났습니다. > > >…
최부자 집 가훈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5 조회 3271

경주 최(崔) 부자 집에는 다음과 같은 여섯가지 가훈과 처세육연(處世六然)이 있다고 합니다. 여섯가지 가훈은,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은 안할…
가난한 부부의 외식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5 조회 1497

지혜 이야기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남편의 실직, 빈 쌀독... 설상가상 아이가 생겨 배는 만삭으로 불러왔습니다. 당장 저녁끼니도 문제였지만 새벽마다 인…
장사 망하는 10가지 이유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15 조회 2660

지혜 이야기 장사 잘 되는 집은 비결이 있다. 반면 안되고 망하는 집도 꼭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역발상으로 접근하면 길이 더 쉽게 보이는 법. 미국 비즈니…
하지 않을 자유, 할 수 있는 자유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6 조회 4946

두 수도승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한 수도승이 말했다. "우리 스승은 정말 도 통한 것이 틀림없어. 강 한쪽의 둑에 앉아 맞은편의 모래사장에 …
나를 일깨운 아들의 한마디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6 조회 1477

저는 치매를 앓으시는 시어머님을 7년 동안 모시면서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사실 어머님보다 남편과 형님 두 분 때문에 더 힘들었습…
공들의 힘겨루기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16 조회 1558

짧은 유머(오늘도 웃는하루 되세요..^*~) 운동장에 야구공 그리고 축구공,농구공,럭비공이 있었다. 공들은 자기들 사이에서 서열을 정하기 위해 …
지하철명에 얽힌 사연들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16 조회 1987

지혜 이야기 1.친구따라 가는 - 강남역 2.가장 싸게 지은 - 일원역 3.양력 설을 쇠는 - 신정역 4.숙녀가 좋아하는 - 신사역 5.불장난하다 사고친 -…
징기스칸의 명언

등록자 KoSaRang

등록일 02.17 조회 5017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
구겨진 만원짜리 한장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7 조회 1748

지혜 이야기 남편이 잠못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꼬깃꼬깃한 만원짜리 한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고 묻는 아내에게,남편은 당신의 핼쑥한 모습이 안쓰럽…
가끔은 단순할 필요가 있다.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7 조회 5522

아주 힘든 일이 생겼을때 많은 생각으로 머리속을 어지럽힌다 이런저런 생각들만 교차할뿐 답은 없을 때가 많다 그럴땐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쉽게 …
정말 마음이 아파오고 지금이 행복임을 느낍니다.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8 조회 5319

소망 새벽, 겨우겨우라도 잠자리에서 일어나 아침 햇살을 볼 수 있기를 아무리 천대받는 일이라 할지라도 일을 할 수 있기를 점심에 땀 훔치며 퍼져…
50년을 새긴 조각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8 조회 1383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 러시모어 산은 워싱턴, 제퍼슨, 링컨, 루스벨트 등 역대 대통령의 거대한 두상 조각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2…
뭘 그까짓 걸 가지고 그래!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9 조회 3208

알프스 등산가들은 조금전까지만 해도 분명히 힘차게 날던 제비들이 갑자기 기운을 잃고 땅에 떨어져 죽는 것을 목격하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런…
늦은 후회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19 조회 1476

지혜 이야기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이 있었는데 심한 화상을 입어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비누 만드는 법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20 조회 2152

체질에 맞춘 아로마 비누(소요시간 3시간) ▲ 준비물 물 260g, 가성소다 104g, 올리브 오일 200g, 코코넛 오일 250g, 팜유 20…
행복에 이르는 길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20 조회 5794

그대의 머리를 증오로부터, 그대의 마음을 걱정으로부터 해방시켜라. 간소하게 생활하라. 조금만 기대하고 많이 베풀라. 그대의 삶을 사랑으로 가득 …
한 여대생이 남긴 무엇...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20 조회 1468

혹시나 하고 든 전화기를 떨어뜨렸다. 이른 아침 대학생 딸이 20m아래 차디찬 한강바닥으로 추락했다는 것이다. 일년 전 남편을 잃은 어머니는 하…
작년 분 RRSP 구입마감 임박 - 투자상품 장단점 비교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21 조회 2323

지혜 이야기 절세 및 노후자금확보의 필수수단인 RRSP(은퇴적금) 구입마감(2005년 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사업·근로·임대소득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은…
인터넷 악용 부모 자녀 함께 주의해야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21 조회 2131

지혜 이야기 청소년들에게는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분으로 되어있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을 탐색하고, 훌륭한 교육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악용되는 사…
침묵하는 연습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21 조회 3762

다 익은 생각이나 느낌 일지라도 더욱 지긋이 채워 두면서 향기로운 포도주로 발효되기를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란다. 침묵하는 연습 비록 내 안에 슬…
잊을 수 없는 꿈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21 조회 1445

어느 여름날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오후였습니다. 20대 초반의 한 청년이 시내 정류장에서 버스에 올랐습니다. 청년은 문쪽 맨 앞자리 창가에 앉…
지금은 쉴 때입니다.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22 조회 2803

"방긋방긋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 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아버지의 편지

등록자 일송

등록일 02.22 조회 1421

내가 기억하는 아버지는 늘 술에 취해 계셨다. 술을 드셨다 하면 소리를 지르시고 어머니와 다툼이 많아서 조용할 날이 없었다. 관절염이 심해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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