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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이야기 분류

토요일에 읽는 한 줄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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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작나무숲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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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이 들 때에는 분별없이 일에 덤벼들지 마라.

행동하는 자가 실패에 대한 근심만 보여도 보는 자는 이미 확신을 품는다.

특히 그가 경쟁자인 경우에는.

일의 첫머리부터 판단력이 의심되면, 

이후 열정을 잃은 상태에선 어리석은 자라는 공공연한 저주의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의혹이 앞서는 행동은 위험하며 중단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지혜는 결코 추정과 한통속이 되지 않는다.

사업의 계획에서 이미 우려가 나타난다면 사업이 어찌 성공하겠는가?

우리의 내면에서 심시숙고하여 내린 결정도 때로 불행한 결과를 얻곤 한다.

그렇다면 동요하는 이성과 잘못 예측하는 판단력이 어떤 결과를 얻을지는 불을 보듯 뻔

한 일이다.


[세상을 보는 지혜] - 발타자르 그라시안 / 쇼펜하우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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