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마(Sam Ma)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신민경 부동산
Buy & Sell
쥴리 손 (Julie Son) -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Re/Max Professionals)
Min ByungGyu 공인회계사
데이빗 최(David Choi) 위니펙 부동산 리얼터
황주연(Irene) 부동산
네이션웨스트 보험 - 마틴권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이야기방

 

♣ 글은 글쓴이의 인품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답글은 예의와 품위를 갖추어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 이민, 유학, 현지 정착에 관련된 질문은 해당 게시판에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카테고리에 있는 것처럼 감동/웃음/슬픔/지혜/음악/문학 등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 상업적인 광고는 발견시 임시게시판으로 옮겨지며 문의는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

♣ Ko사랑닷넷 광고안내 보기♣

  

슬픈 이야기 분류

숀 리드스톤(Sean Anthony Leadstone)을 조심 하세요!!

작성자 정보

  • 레인보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리드스톤 (Sean Anthony Leadstone, 34) 조심하세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리드스톤 (Sean Anthony Leadstone, 34) 캐나다 온타리오 키치너에서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했는데 자기를 통해 집을 여성 고객이 혼자 집에 있을 찾아가 못된 짓을 하다가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인데 검찰의 기소대로 집행유예가 같습니다.

사건으로 리드스톤은 부동산 중개인의 면허를 박탈당하고 앞으로 캐나다에서는 다른 직업을 구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 안된 일은 그의 부인이 한국 여인이라는 것이며, 집행유예를 받게 리드스톤이 앞으로 부인을 따라 한국에 가서 영어 선생을 것이라니 정말 기가 막힐 일입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들 글을 읽으시면 주변의 많은 분들에게 기사 내용을 널리 알려야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온타리오 지역 신문인The Record 웹싸이트 (http://news.therecord.com) 방문하셔서 사람의 이름을 치면 기사를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http://news.therecord.com/article/562765

 

 

Ex-Kitchener real estate agent pleads guilty to simple assault

 

July 02, 2009

Dianne Wood
RECORD STAFF

KITCHENER

A former Kitchener real estate agent who was charged last year with sexually assaulting a client pleaded guilty yesterday to simple assault.

Sean Anthony Leadston, 34, was given a suspended sentence and put on probation. He also pleaded guilty to assaulting another woman he was having an affair with last year.

Kitchener's Ontario Court heard a 27-year-old married woman bought a Waterloo home in 2007. Leadston was the agent for the person selling the home through Coldwell Banker Realty. He sent a fruit basket to the purchaser's home.

Four months later, in February 2008, Leadston began text-messaging the woman through her cellphone. He talked about his marital troubles and the messages became flirtatious. He asked if she'd like to role play with him and suggested she could make $200 an hour. He wanted to come over to her home.

In response, the woman invited him to come by at noon hour, while her husband was out.

When he arrived, she showed him renovations that had been done to the home. The tour included the bedroom where they sat on a couch.

Leadston produced a lot of cash -- between $500 and $1,000, court heard.

Prosecutor Cynthia Jennison said this confused the woman who then asked him to leave. The Crown suggested the woman was mislead about why he came over and, at some point, did not want to continue with their meeting.

She had thought he was proposing some kind of work, Jennison said.

Leadston, however, put his arm around her and tried to reach under her shirt. He asked if he could kiss her and she agreed.

He asked if he could take off his pants and she ''reluctantly agreed,'' Jennison said.

He then began masturbating and took her hand and placed it on his genitals. That was the basis behind the assault charge. She eventually asked him again to leave.

Jennison said Leadston should have picked up clues that the woman "wasn't really consenting'' to sexual activity.

"He should have known she wasn't continually consenting,'' she said. She said she agreed to the plea because it would have been a hard case for the Crown to prove if it had gone to trial.

Leadston's lawyer, Larissa Fedak, said publicity about the case devastated Leadston, who was not allowed to renew his real estate licence. He couldn't find work after that.

He's going to Korea to live with his wife, who is from that country. She returned there with their son after her husband was charged. She can make more money there than she could here.

She supports him, even though he was having an affair. The assault on that woman involved trying to pull her out of a car twice. Leadston, the son of former Conservative MPP Gary Leadston, will teach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in Korea.

Justice Gary Hearn said he had trouble agreeing to the Crown's proposal to suspend Leadston's sentence and put him on probation.

He called the conduct "totally inappropriate,'' and said the woman's victim-impact statement "speaks of a more grave matter'' than what came out in court.

"I have a different view of the entire set of circumstances,'' Hearn said.





 

관련자료

댓글 1

중천님의 댓글

  • 중천
  • 작성일
어찌~그런일이.참네..
슬픈 이야기 15 / 1 페이지
  •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의 의미를 아시나요?
    등록자 KoNews
    등록일 03.10 조회 1629

    슬픈 이야기 2차 세계대전 중 아시아에서 여성들과 아이들의 인권 침해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인 위안부에 대하여 위니펙에 있는캐나다 인권 박물관(Canadia…

  •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로빈 윌리엄스(Robin Williams)의 영화는 ?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8.12 조회 5085

    슬픈 이야기 로빈 윌리엄스(Robin Williams)가 어제 우울증으로 고생을 하다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남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노력했던 사람이…

  • 이것이 일본의 만행이다. (보이는데 2-3분이 걸리니 기다려 주세요)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03.05 조회 8996

    슬픈 이야기 이것이 일본의 만행입니다. ?..이것이일본의실체입니다..? 우리의선열들은대한독립만세를외치고독립군가를부르면서일본군의잔학하고악랄하고무자비한총칼에순직…

  • 모래놀이 해도 될까...? 댓글 3
    등록자 밀키웨이
    등록일 08.25 조회 4489

    슬픈 이야기 이른아침 팔콘레이크 모래사장입니다.모래를 갈아놓은 듯 한 모습은 바로 밤새 쌓인 갈매기똥을 치우기 위해 지나간 흔적이구요 -.-깨끗이 걷어갔는지…

  •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8명의 안타까운 사연
    등록자 아이쿠야
    등록일 04.21 조회 3947

    슬픈 이야기

  • 내 친구들을 돌려줘
    등록자 사당패거리
    등록일 04.20 조회 3999

    슬픈 이야기 오랜친구의전화를받고저녁술자리를함께하면서학창시절의이야기를나누었다.그는당시교정이고,거리고최루탄가스가날리지않은날이없었던날들과눈물·콧물흘리며어깨걸이를했…

  • 너무도 슬프고 눈물나는 이야기
    등록자 kmms
    등록일 12.14 조회 7659

    슬픈 이야기

  • 어느 한국인의 인종차별.. 댓글 2
    등록자 알렉스
    등록일 08.14 조회 6334

    슬픈 이야기 [한겨레21] [줌인] 성공회대 연구교수 보노짓 후세인, 버스에서 심한 욕 듣고 '모욕죄'로 고소… 인종차별 행위를 처벌하는 첫 사례 될까 스물…

  • 숀 리드스톤(Sean Anthony Leadstone)을 조심 하세요!! 댓글 1
    등록자 레인보우
    등록일 07.04 조회 13428

    슬픈 이야기 숀 리드스톤 (Sean Anthony Leadstone, 34세)을 조심하세요!! 숀 리드스톤 (Sean Anthony Leadstone, 34…

  • Air France-447 여객기 댓글 1
    등록자 Accent
    등록일 06.04 조회 5141

    슬픈 이야기 대서양 상공에서 사라진 에어 프랑스 447 여객기 사고가 영구미제가 될 가능성이 벌써부터 제기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조사를 종합하면, 여객기는 …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조문 후-이명박대통령,예우의 기준을 선포하시다-펌글 댓글 3
    등록자 중천
    등록일 05.25 조회 5250

    슬픈 이야기 노무현 대통령의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새벽향기를 맡으며 떠난 그의 여정길, 마지막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한 수천수만의 시민들. 25만명이 운집한…

  • 노무현 대통령..
    등록자 Accent
    등록일 05.24 조회 2429

    슬픈 이야기 노무현 전대통령이 2009년 5월 23일에서거 아쉽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외국에서 이방인으로 산다는 것 - 어글리 코리안 댓글 4
    등록자 푸른하늘
    등록일 02.07 조회 8026

    슬픈 이야기 인터넷에서 서핑하다 아래의글을 발견하고, 우리도 외국에 사는 이방인으로서 한번 이 문제를 심각히 생각해 보자는 의미에서 원글과 댓글을퍼왔습니다.…

  • 어머니
    등록자 항상지금처럼
    등록일 11.06 조회 2340

    슬픈 이야기 지난밤에 어머니를 만난 기쁨에 어머니를 부여잡고밤세도록 울다 눈를 떠보니.아`~~꿈이었었습니다. 어디에서도 만날수 없는어머니가 그리워눈물를 흡치…

  • 언덕에서
    등록자 항상지금처럼
    등록일 10.30 조회 3409

    슬픈 이야기 언덕에서면고지가 보이는 언덕에 서면전쟁속에 흘러간우리의 젊은날돌아 갈수없는 젊음이제는 어른이 다 됀 자식들과함게이 언덕에 서서그리움…

[알립니다]
** Ko사랑닷넷의 광고는 광고주의 요청에 의해 작성/광고되고 있으며, 광고내용에 대해 Ko사랑닷넷은 어떠한 보증도 하지않습니다.
** 광고에 따른 모든 거래는 본인 책임 아래하시기 바라며, 분쟁발생시 광고주와 소비자간에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허위광고나 부당한 거래가 있으면 kosarang@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