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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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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산일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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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세탁소에 갓 들어온 새 옷걸이한테 헌 옷걸이가 한마디 하였다.

“너는 옷걸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길 바란다.”

“왜 옷걸이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시는지요?”

“잠깐씩 입혀지는 옷이 자기의 신분인 양 교만해지는 옷걸이들을 그

동안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중에서 -

 
*** 우리는 가끔씩 본분을 잊고 살때가 많습니다.
나의 능력보다 더 많이 낫다고 생각하고
남보다 내가 조금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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