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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을 맞을 자격이 금요일에 다시 확대되었습니다.
매니토바 주민들 중 60세 이상 일반인들과 40세 이상 캐나다 원주민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주정부의 백신 시행 전문가 위원회(TF)는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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