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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대마초가 10월 17일에 합법화된 뒤 캐나다 여행에서 대마초를 접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한국 여행객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는 엄연한 처벌 대상이다. 마약 범죄는 우리 국적을 가진 국민이 해외에 체류해도 자국의 법률을 적용하는 "속인주의"를 적용하기 때문이다. 10월 16일,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대마초 합법화 지역이라 할지라도 우리 국민이 대마초 흡연(구매, 소지 운반 포함)을 할 경우 범법행위에 해당하여 처벌 받게 되니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공지했다. <출처: News1에서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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