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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등에서 오디션으로 연예인을 뽑는 Talent Search 라는 미국업체가 위니펙에서도 오디션을 했는데... 뒷말이 많습니다. 스타가 되고 싶은 연예지망생들은 몇 시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려 간신히 오디션을 봤는데, 회사에서 미국 돈으로 1만불 가까운 수수료를 요구했고, 직업을 찾으면 수입의 일부를 가져간다고 합니다. 아는 사람들의 얘기로는 회사에서는 인터넷에 연예지망생들의 사진과 프로필을 올리는 것 말고는 하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나라는 달라도 스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이용해 먹는 업체의 행태는 동일한 것 같습니다.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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