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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구스(Canada Goose)는 현지 보건시설들에 기증하기 위해 수술복 및 환자복(scrubs and patient gowns)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매일 코로나바이러스 질병(COVID-19)의 전선에서 목숨을 걸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위해 지금은 캐나다 구스의 제조 자원과 능력을 더 큰 이익을 위해 사용할 때라고 캐나다 구스의 사장 다니 리스(Dani Reiss)는 발표에서 말했습니다.
캐나다 구스(Canada Goose)는 우선 토론토와 위니펙에 있는 제조시설을 활용하되 필요할 경우 다른 시설로 그 새로운 계획(initiative)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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