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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여인이 이번달말에 유럽으로 가 안락사를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는 안락사(assisted suicide)를 지원하기 위한 토론(debate)을 다시는 열지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에서 자살(suicide)은 1972년부터 불법이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자살(assisted suicide)은 불법입니다. 72세 위니펙여인은 현재 다계통 위축증, 아주 드문 심신쇠약 질병 등을 앓고 있는데 현재도 극심한 고통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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