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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많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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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플라워님, 그건 봄이 올려구 몸삻을 앓는 거래요. 이야기방에 좋은 시 한 편 올려 놓을께요. 저 아지랭이 너머 어룽거리는 봄을 "가까스로 두 팔 벌려 껴안아 보는 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라는 표현이 정말 압권이지 않나요? 꼬옥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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