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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해 둘째날부터 어떤 홈페이지에 올라온 비방 글때문에 기분이 밑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최진실씨가 근거없는 비방 글로 그렇게 허무하게 갔는데도 아직도 글을 쓰는 것에 대하여 무섭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음에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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