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Ko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33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주는 캐나다의 살인 사건이 제일 많은 주가 되었고 이곳에서만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에 보고된 범죄는 220만 건 이상으로 2018년에 비해 5% 증가했다고 합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매니토바주가 2019년에 72건의 살인사건을 기록했고 이는 2018년보다 17건 늘어난 수치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1인당 살인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14만 건 이상의 절도사건들(incidents of shoplifting)이 있었습니다. 이는 인구 10만 명당 평균 373건으로, 이는 11%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매니토바주에서는 48% 상승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