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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한 항공사가 승객과 승객 짐의 무게를 달아 비행표값을 산출하는 것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사모아 에어(Samoa Air) 항공사는 예약받을 때 예상되는 승객의 몸무게와 짐 무게를 적도록 하고 탑승할 때 다시 예약때 적어놓은 것이 맞는지 무게를 달아 kg 당 $1에서 $4.16까지 추가 요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15세이하 사모아 청소년들의 80%가 과체중이라니 항공사의 정책이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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