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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에서 누군가 영상을 촬영하려 시도한 것을 발견한 매니토바주 주 의원(MLA)은 사람들에게 주의하라고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화요일 아침 세인트 존스(St. John) 선거구의 주 의원 나하니 폰테인(Nahanni Fontaine)은 더 폭스(The Forks) 존스 터미널(Johnston Terminal)에 있는 공중 화장실(public washroom)의 여성 화장실에 갔다 문 밑으로 하얗고 애플 카메라같이 생긴 것이 있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그 카메라는 2초 정도 보였고, 그녀는 누군가 그녀를 촬영하고 있다는 생각에 비명을 질렀고, 그 카메라는 바로 없어졌습니다. 그녀는 화장실에서 나와 보좌관과 수상한 사람을 찾았지만, 용의자를 잡지는 못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촉구하면서 경찰에도 사건을 신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공중화장실에서 개인 신상 보호에 대하여 우려가 있다며, 공중 화장실을 사용할 때는 칸막이 밑을 살펴본 다음
칸막이 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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