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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캐나다-미국 국경의 캐나다 매니토바주 에머슨(Emerson) 마을에서 남쪽으로 국경 너머 미국 미네소타주 쪽으로 1km 떨어진 곳에서 국경을 넘다 저체온증(hypothermia)으로 숨진 가나 시민으로 추정되는 57세 Mavis Otuteye이 캐나다 국경 수비대에 발견되었습니다. 미국 미네소타 보안관은 한 여자가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받았는데 이틀 후에 국경을 넘다 사망한 채로 발견된 것입니다. 이 사건 후 매니토바 가나인 교민협회는 미국에서 캐나다를 넘는 망명자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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