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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교구 성공회(Anglican Diocese of Brandon) 교회의 사제 한 명이 교회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개인적으로 $192,000을 사용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어 22개월의 조건부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제 35세가 된, 브랜든 교구 성공회 교회의 재무부문을 책임지었던 그 사제는 2010년 1월부터 2012년 8월까지 개인 물품 구입, 여행경비 지급 등 교회 신용카드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2015년에 기소되었습니다. 판사는 그것은 끔찍한 범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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