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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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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고 백사장과 방파제를 산책하고 오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참, 1번고속도로를 타고 서쪽으로 위니펙 밖으로 나가면 headingley를 지나 오른쪽으로 백마가 보이는 마을이 있는데 이곳에서 1번 고속도로를 빠져나가 지방도를 타고 마을로 들어가다보면 왼쪽으로 아시니보인강변에 일반 집을 개조해서 레스토랑으로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그곳을 "백마"라고 부르는데 스테이크가 맛있습니다. 가끔 가을 저녁에 가서 아시니보인에 있는 철새들보며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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