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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트럭 운전사와 그의 어머니가 지난달 5백3십만 달러($5.3 million) 상금의 649 복권에 당첨되었습니다. 그 트럭 운전사는 몇 년 전 사망한 그의 누이가 꿈속에서 나타나 40, 41, 1, 15을 알려줬고, 그의 어머니에게 꿈에 대하여 얘기했더니 행운의 번호라고 복권을 사라고 아들에게 얘기했습니다. 그전부터 복권을 살 때는 어머니가 꼭 번호 2개를 알려줘 같이 복권을 구입했는데, 이번에는 5와 10을 알려줘 12월 28일 앨버타주 레드 디어(Red Deer)에 있는 한 주유소에서 복권을 샀는데 당첨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어머니를 위해 브리티쉬 컬럼비아주(BC)로 이사하고, 몬스터 트럭(monster truck)을 사는 등 이번 겨울에 실행할 계획을 이미 세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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