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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매니토바주 한 재판에서 32세 남자가 2010년 4개월동안 스타인바크에 사는 한 젊은 여자에게 몰래 접근하고 공포에 떨게 한 혐의로 6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부모와 함께 사는 여성 방에 몰래 들어가 속옷과 사진 등을 훔쳐갔다가 며칠후 직장으로 보내왔고, 문자메세지를 보내 어디서 사는지 어디서 일하는지 알고 있다고 협박했고 10월 어느날 밤에 나타나 흉기를 갖고 위협을 했지만 다행히 여자는 (성폭행) 위험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살인죄에도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던 매니토바 법정이 이번에는 제대로 처벌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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