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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런던으로 가던 비행기가 위니펙 시에서 하룻밤 사이에 멈춰야 했습니다. 위니펙 공항 당국에 따르면, 비행기는 오후 11시 45 분경에 착륙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flight)이 들어오고 있다는 전화가 왔는데, 의학적인 이유로 위니펙 공항으로 향했고,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Boeing 787-9 Dreamliner)였습니다. 리차드슨 국제공항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비행기보다 약간 크지만 몇 주 전에 위니펙 공항에 비상 착륙한 영국 항공 747(British Airways 747)만큼 크지는 않았습니다. 아픈 승객은 비행기가 착륙한 후 비행기에서 내렸고 비행기는 금요일 오전 1시 30분경 런던으로 출발했습니다. 위니펙 시로 비행편이 향하게 된 것은 한 달도 채 안 되는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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