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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위협을 받고 있는 매니토바주 캐나다 원주민들을 위한 위니펙의 비상 쉼터 주거지들 2개 중 하나는 폐쇄될 것이라고 캐나다 적십자사는 수요일 발표했습니다. 목요일부터 적십자사는 RBC 컨벤션 센터(RBC Convention Centre)에 있는 쉼터를 닫을 예정입니다. 그 비상센터는 8월 31일부터 Wasagamack, Garden Hill, St. Theresa Point 캐나다 원주민들은 위니펙과 브랜던으로 대피했습니다. 이들 3개 지역사회들은 산불로 약 4천2백 명이 대비했습니다. 당시에 위니펙에는 충분한 수의 호텔방들이 없었지만 그 후에 더 많은 빈 방들이 생겼고, 대피민들은 위니펙에서 사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머물기 위해 쉼터에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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