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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저녁 8시경 21세와 18세인 자매가 사소한 말다툼끝에 21세 언니가 18세 동생이 든 칼을 빼앗아 가슴을 찌르는 끔찍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동생은 병원에서 죽고 언니는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경찰은 뭐때문에 사건이 발생되었는지 조사중인데 술(알콜)이 한 원인이 되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술이 원수네요. 모두 적당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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