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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옥을 신청하고 있는 청소년 갱단원을 평생 감옥에 있게 하려고 검사가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2008년에 위니펙의 한 집에서 있는 생일파티에 복면을 쓴 2명이 들어와 총을 난사하여 3명이 죽고 3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범인중 한 명은 당시 15세였는데 Youth Criminal Act에 의해 5년후에 사회로 나오게 되는데, 아직까지 그의 행동에 대한 아무 반성이나 죄책감이 없다고 합니다. 검사는 성인법령을 적용하여 살인자를 평생 사회와 격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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