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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자브어(Panjabi)를 쓰는 트럭 운전사들 23명은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를 상대로 인종차별주의(racist)와 차별(discriminatory)에 대하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매니토바주에서 트럭 면허시험에서 떨어진 후 온타리오주에서 트럭 면허를 딴 후 다시 매니토바주로 와서 매니토바주 1종 트럭 면허(Manitoba Class F1 truck driving licenses)로 교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매니토바주에서 다시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11월 5일까지 완료하고 아니면 운전면허를 취소하겠다는 편지를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로부터 받았습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PI)는 이는 인종차별주의나 차별이 아닌 매니토바주의 운전자와 차량 법(Drivers and Vehicles Act)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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