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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많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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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라, 그대 이름은 바담 바담 바담, 왔다가 사라지는 바다암~ 80년대를 주름(?) 잡았던 김모군의 노래가 생각나는 날이었네요. U of W 가는 샛길에서 목도리가 날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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