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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를 탄생시키는데 주역을 한 루이스 리엘(Louis Riel)을 비롯한 위니펙 시의 프랑스계 이민자들 역사를 보여주는 세인트 보니파스 박물관(St. Boniface Museum)이 자금 부족으로 국가/주 지정 공휴일에는 문을 닫아야 할지 모른다고 박물관의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박물관은 위니펙 시로부터 현재 2012년과 같은 금액의 지원금을 받는데 이는 인상된 임금과 비용을 감당하기에 충분하지 않아 박물관 운영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로부터 $45,000을 추가로 받으면 공휴일에도 운영할 수 있고, 개인 기부금 $3,000 이면 루이스 리엘의 날(Louis Riel Day, 2월 3번째 주 월요일)에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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