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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는 가혹한 날씨때문에 쓰레기와 재활용품 수거가 늦어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수거일정이 목요일이지만 수거가 안된 주민은 금요일 오전 10시까지 내놓고 그래도 수거가 안된 사람은 토요일 오전 7시까지 밖으로 내놓으라 위니펙시는 말했습니다.
수거일이 수요일이지만 수거가 안된 주민들은 전화 311번으로 신고해 주기를 요구받았습니다.
수거일이 금요일이지만 수거가 안된 주민들은 토요일 아침 10시까지 내놓고 그래도 수거가 안되었으면 일요 아침 7시까지 밖으로 다시 내놓기를 요청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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