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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많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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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였었습니다. 일은 끊이지 않고, 실수는 되풀이하고, 그런데 아침에 있었던 humor하나로 버텼죠. 오늘 유독 버스기사가 급정거를 자주 했었는데, 끝자리 아주머니, 운전사에게까지 flying 했지 뭐에요. 급하게 내리는 줄 알았는데 그만 머쓱하게 돌아오시는데 모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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