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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7년동안 변호사로 활동했던 한 위니펙 변호사가 업무상 배임혐의로 변호사 자격이 박탈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부모가 두 아들과 기부단체에 유산으로 남겨준 9만불가치가 있는 집을 주택시장에 내놓을 때 집을 수리해야 하는 등 가격이 떨어지니 5만불에 개인 판매를 하라고 한 고객을 소개해 줬고 두 아들의 동의하에 집을 팔게 했습니다. 그런데 집을 사는 고객이 누군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그 고객은 바로 변호사의 아내였다고 합니다. 도둑에게 생선을 맡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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